집주인에게 떼인 전세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신 갚는 보증사고액이 향후 3년간 1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을 운용하는 HUG가 국회에 제출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 현황 분석 보고서’를 보면 올해 사고 예상액은 3조7861억 원이다. 올해 하반기 전세보증 만기 도래액 25조2000억 원에 최근 3개월간 사고율을 적용
'인천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넥스트 콤플렉스) 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이 사업을 총괄하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는 적자 누적으로 설립 2년 차에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인허가 과정도 지연돼 지난 7월 착공 예정이었던 공사는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넥스트 콤플렉스 사업을 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국내 매출 1000대 상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5배, 2배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001년~2021년 국내 매출 1000대 상장사의 영업손익 및 당기손익 현황(개별 재무제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개점휴점 상태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나치게 엄격한 대주주 적격성 기준 완화를 골자로 하는 관련법안이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KT를 통한 자본확충이 물거품이 되면서 복잡한 '플랜B'를 준비해야하는 처지에 놓였다.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인터넷은행 특례법(인뱅법) 개정
피델릭스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7억7567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0억2990만 원으로 25.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6억6533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수요 부진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고 판매가 하락에 따른 수익률 감소로 영업 적자가
국내 최초의 건전지 기업인 로케트전기가 창업주 고(故) 김종성 회장과 차남 김도원 전 상무를 상대로 제기한 3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6부(재판장 김동진 부장판사)는 최근 로케트전기 법인이 김 회장 부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채권 시효가 소멸했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김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3000억 원 가까운 영업적자를 냈다.
높은 원전이용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연료비(고유가 영향)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따른 석탄발전 감축이 결정적이었다.
특히 1분기와 2분기를 합친 상반기 기준 영업손실은 2012년 이후 최대다.
한전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
롯데쇼핑이 지난해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증가하는 등 재무지표 마저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올해도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AA+’ 신용등급도 반납 위기에 처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7조8208억 원, 영업이익 5970억 원,
지난해 한국전력이 연료비 상승, 원전 가동률 하락에 따른 전력구입비 증가 등으로 2000억 원이 넘은 영업손실(영업이익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이익에서 이자비용 등을 뺀 당기순이익이 1조 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한전의 배당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이 22일 발표한 '2018년도 경영 실적(연결기준)'을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실탄을 확보한 동부대우전자가 ‘프리미엄 제품’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다. 중저가 실용 가전 제품에 집중했던 전략에서 탈피, 올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4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이달 초 프리미엄 가전 신제품 개발을 위해 659억 원의 유상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동아건설산업이 이달 중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 매각공고 시점은 이달 중순 이후로 예상된다.
2일 금융권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파산22부와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달 중 동아건설산업 매각공고를 낼 계획이다.
법원 관계자는 “건설 경기가 워낙 좋지 않다 보니 지난해 말부터 건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광명을)이 18일 진주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감사에서 “LH가 추진 중인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발생한 누적 당기순손실액이 1조1,752억원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이 시급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9월 현재 LH가 추진하고 있는 PF사업은 ㈜알파돔시티
5월 넷째주(26~29일) 코스닥지수는 직전주 대비 0.3% 하락한 711.39에 거래를 마쳤다. 주 초반 700선을 내주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기관의 매수세에 힙입어 700선 탈환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6억원, 1775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은 164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지난주 4거래일 내내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고 외국인과 기관
지난해 체질 개선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만든 드래곤플라이가 본래 사업인 게임 사업에 집중한다. 올해 다수의 모바일게임 출시와 더불어 더욱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실적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사모
드래곤플라이는 2014년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액 196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 당기순손실 9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2014년에 모바일 게임시장의 급격한 확대로 인한 온라인 게임시장의 약세로 매출의 감소가 불가피 했으나, 체계적인 기업체질 개선이 그 결실을 이뤄 전년대비 1100% 상승한 28억원의 영업이익
디이엔티는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액이 26억3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38.4% 감소한 250억8500만원, 당기순손실액은 적자폭이 확대된 21억8700만원이다.
회사측은 "전방산업 투자 부진에 따른 매출 및 손익 악화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