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6일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노선 환경 개선과 통합 시너지로 우호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4조5516억 원, 영업이익은 5.1% 감소한 4131억 원"이라며 "신기재 도입, 원화 절하,
한화오션은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회사의 경영 성과를 원·하청 간 격차 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와 김성구 사내협력회사협의회장,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과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
인증면적 2020년 이후 감소세…유기 2.5%→5%, 무농약 2%→4% 목표직불금 인상·임산부 지원 재개·인증제 개선…생산·소비·유통 전면 손질
친환경 농업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 면적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생산 기반 강화부터 소비 촉진, 인증제도 개선까지 전 주기를 손질한다
내년 표준시장단가 2.98%↑올해 3.9% 대비 인상폭 축소“공공공사 기피할수도” 업계 우려
공공공사 공사비 산정의 기준이 되는 내년 표준시장단가 인상폭이 최근 3년과 비교해 줄어들면서 건설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환율과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이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표준시장단가가 현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SK증권은 해성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권민규 SK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이익률 회복에 따른 재평가 필요성과 신규 사업 기대감 반영으로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이라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기판 생산이 주 사업이다. 주로 범용 메모리(DDR4~DDR5)용 패키징 기판(
2030 자급률 55.5%+…AI·스마트농업·청년농 중심 구조 재편농촌서비스 혁신·빈집정비·재생에너지까지 3대 개혁 병행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 농정의 핵심 방향으로 식량안보 강화와 농업·농촌 구조개편을 내세웠다. 쌀값 회복,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확대, K-푸드 수출 실적 등 올해 성과를 토대로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재정립하고 농촌을 삶터·일터·쉼터
두류·가루쌀·깨 확대…지원 농가 8만5000곳·청년농 참여 확대쌀 수급조절·식량자급률 제고 효과 기대
전략작물직불제가 시행 3년 만에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직불금 지원 대상 면적이 14만8000헥타르까지 늘어나면서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구조 개선 정책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이
엔저·원화 약세 ‘이중 충격’…가격경쟁력 되레 흔들려중국 초저가 공세까지 겹쳐…주력 제조업 전방위 압박수출기업의 환율 효과 자체도 약화
원화 약세가 오래된 ‘수출 호재 공식’을 더 이상 설명하지 못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통상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개선되지만, 이번 고환율은 일본의 초(超)엔저와 중국의 초저가 공세가 동시에 겹치면
車ㆍ기계 등 일본에 밀려 입지 약화中 태양광ㆍ철강ㆍ베터리시장 등 잠식기술경쟁력 증시로 환율 영향력 감소
원화 약세가 오래된 ‘수출 호재 공식’을 더 이상 설명하지 못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통상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개선되지만, 이번 고환율은 일본의 초(超)엔저와 중국의 초저가 공세가 동시에 겹치면서 오히려 국내 기업의 마진 압박
AI 시대 개화와 함께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기업 주가가 강하게 오르고 있다. 글로벌 전력망 구축 사이클이 본격화되며 국내 전력설비 기업의 추가 상승 여력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자산운용은 19일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의 순자산이 1조96억 원을 기록하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상장 이후
면적직불 단가 첫 인상…농업인 평균 수령액 213만→224만 원소농 지원 비중 30.7%로 확대…하천·공익사업 농지도 사각지대 해소
2025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 129만 농가·농업인에게 연말까지 지급된다. 면적직불 단가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인상되면서 농업인 평균 수령액도 상승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자격요건 검증을 마친 128만50
◇LG화학
2026년 점진적 개선 지속
Q25 Review: 석유화학 흑자전환4Q25 실적 부진 전망2026년 점진적 개선은 지속
김도현
◇풍산
3분기 어닝쇼크 이후 4분기 정상화 전망
3Q25 기대 이하의 방산 수출과 자회사 수익성 악화로 어닝쇼크 기록
4분기에는 동 가격 상승과 방산 매출 증가 효과 기대
박성봉, 김승규
◇iM
삼성자산운용은 24일 기준 KODEX AI전력핵심설비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6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상장한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국내 AI전력 ETF 중 최대 규모 ETF로 성장했다.
삼성자산운용이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비슷한 시기에 상장한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도 순자산이 1조
한국선재, 대아선재 등 철강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5개사가 판매가격을 담합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21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선재, 대아선재, 청우제강, 한일스틸, 진흥스틸 등 철강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5개사는 2016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아연도금철선 등 4개 제품 판매가격을 담합했다. 이에 공정위는 5개사에 시정
바다에 방치된 전남지역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최병용(여수5) 전남도의회 의원은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지역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전국의 56%인 4만6590t에 이른다.
하지만 해양폐기물 수거·처리
미국발 비용 리스크 확산…현대차·기아 ‘이익 체력전’ 돌입美관세 유지 시 현대차그룹 비용 8.4조…영업이익률은 6.3%하반기 딜러 프로모션 강화…판매 확대 대신 마진 하락미국 운반선 수수료 도입…완성차 물류비 추가 상승
미국 관세 인하가 지연되면서 완성차 업계가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반기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선(先)수요’ 효과로 견
저가 수입산 철강재 반덤핑 관세 조치로 내수 시장 방어 고삐美 50% 철강 관세·EU 무관세 쿼터 축소 등 관세 장벽 확산“개별 기업 대응 한계…정부 대응력 관건”
국내 철강업계가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원재료 가격 하락에 정부의 반덤핑 관세 조치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연합(EU)을 중심으
특수강소재 전문기업 대창솔루션은 글로벌 조선업이 본격적으로 부흥하면서 선박 엔진 핵심 부품 메인베어링서포트(MBS)의 글로벌 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는 대창솔루션이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대창솔루션은 선박엔진 부품 외에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사업별 매출 비중은 △조선기자재 61.2% △해양솔루션 1
LS증권은 24일 KT&G에 대해 인수합병을 통한 글로벌 진출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KT&G는 전일 미국 알트리아(Altria)와 협업해 스웨덴의 니코틴 파우치 기업인 ASF(Another Snus Factory)의 지분 100% 인수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