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저 17년. (사진제공=윈저글로벌)
윈저글로벌은 7월 6일부터 ‘윈저’와 ‘W’ 제품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 대상은 △W(더블유) 3종 △윈저 3종 등 총 6개 품목이며, 인상률은 평균 4.9%이다. 입문용 라인업인 ‘W 허니(Honey)’는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
이번 가격 조정은 2023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유흥용 제품부터 적용되며 대형마트·편의점 등 가정용 제품은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회사 측은 영국 현지 생산비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원화 수입단가 인상이 지속되면서 일부 제품의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원가 압박 및 원·파운드화 환율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4년 만에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조정은 수익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기보다 브랜드가 지켜온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