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으로 바이오 사업에 재도전한다. 2016년 바이오 사업을 철수한 지 7년 만이다.
류주석 한화글로벌 팀장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글로벌 연구개발(R&D) 및 투자 활성화 간담회’에서 바이오 원부자재 신규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2016년 바이오 사업에서 손을
“신약 개발에서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분야가 임상시험입니다. 임상시험 설계부터 마무리까지 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전문가가 관여하면 성공확률도 높일 수 있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는데 이 사실을 간과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이제원 TSD생명과학 대표(53)는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만난 자리에서 개발 업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의
국내 바이오시밀러(생물학적 복제약) 시장의 규모가 2019년에는 1500억원으로 급성장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한국제약협회는 2013년 800억원으로 추정된 국내 바이오 시밀러의 시장 규모가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바이오 육성 정책과 주요 제약회사의 대규모 생산설비 구축, 신제품 개발 활성화 등을 고려해 2019년에는 2배가량인 1500억원대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제도를 도입한 2009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바이오시밀러 5개 품목이 허가됐고, 22개 품목은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및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제도를 도입한 20
한화케미칼이 바이오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하고, 생산라인 매각 협상에 착수한다.
한화케미칼은 충북 오송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바이넥스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매각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매각 예상가는 약 7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케미칼이 바이오 사업에서 손을 떼는 것은 향후 사
삼성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연구를 담당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SB4’에 대해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판매허가를 신청했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4에 대해 유럽의약국(EMA)에 판매허가를 신청, 현재 서류심사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10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일 SB4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판
한화케미칼이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인 ‘다빅트렐’의 기술을 포함한 판권을 독일 머크사에 수출키로 했다. 국내 생산이 불투명해지자 수출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해석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독일 머크사와 기술 이전과 판권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1분기 내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미국 화이자의 엔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9일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세 번째 품목허가를 받은 국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시장현황을 진단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임상 및 허가·심사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이소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개 종목, 코스닥 14개 종목 등 총 2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알에프텍은 내년 무선충전이 상용화되며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는 전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알에프텍은 올해 부품업종 전반의 부진과 충전기 물량 감소에 따른 실적 악화로 큰 폭의 주
한화케미칼은 11일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Biosimilar)인 ‘다빅트렐(R)’의 시판허가를 식약처로부터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시밀러란 생물의 세포나 조직 내에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해 제조하는 바이오의약품(생물의약품)의 복제약으로, 특허가 끝난 동등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성질을 갖는다. 화학반응으로 제조하는 합성의약품과 달리 인체에 부작용
한화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제품이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1750원(14.89%) 오른 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화케미칼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다빅트렐주사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