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 해외임상·허가 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14-12-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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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규제현황 및 FDAㆍEMA 요구사항 수용한 제품개발 전략 공유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9일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세 번째 품목허가를 받은 국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시장현황을 진단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임상 및 허가·심사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이소라 한화케미칼 상무가 ‘국내 3번째 바이오시밀러 시판허가(다빅트렐주사)와 개발환경, 경험’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INC 리서치의 로버트 워쳐스키가 ‘미국 및 유럽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에 대한 허가규정을 근간으로 한 바이오시밀러 규제현황과 FDA(미국 연방식품의약국)와 EMA(유럽 의약품청)의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제품개발 및 설계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같은 회사의 앙헬 유리올 이사는 ‘기허가된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사례 및 경험’으로 △현재 환경에 부합하는 임상시험 설계 및 특수 상황에서의 대응방안 △개발에 참여하는 관계자간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 △적합한 피실험자 선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아울러 쳐부 보험사의 이봉준 팀장은 ‘해외임상시험 관련해 소송에 대한 위험을 경감할 수 있는 관리방안과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시 보험프로그램 준비방법’에 대한 정보를 함께하고, INC 리서치 마친 언스트 박사는 ‘2세대 바이오시밀러 개발시 직면하는 어려움 및 단클론항체의약품과의 차이점’을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는 5일까지 한국제약협회에서 하면 된다. 기타 세미나 신청 및 참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실(bio@kpma.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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