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현대로템이 이익창출력 둔화와 운전자금 부담 등으로 재무안정성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해 장기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3+ 하향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신평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해 주력사업인 철도부문에서 대규모 영업손실(2595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저조한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신용급등 정기평가 시즌을 앞두고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기업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반적으로 1분기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올 초 정기평가 시즌에는 예년보다 등급 하향 조정 기업이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크레딧 업계에 따르면 한국
나이스신용평가는 27일 씨제이씨지브이(CJ CGV)의 장기 및 단기 신용등급을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했다. 현재 장기는 A+, 단기는 A2+ 등급이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 심화로 큰 폭의 실적 저하 및 사업안정성 훼손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회사는 28일부터 국내 직영점 115개(2019년 말
나이스신용평가는 25일 정기평가를 통해 오씨아이(OCI)의 장기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회사는 주요 사업인 폴리실리콘 부문의 사업안정성이 약화됐다. 또 제품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창출력이 축소됐다.
자본완충력 및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차입금 대응능력도 저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우려됐던 기업 신용등급 줄하락이 현실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업실적 저하와 차입금 확대에 따른 재무상태 악화, 유동성 비상 등이 주요인이다. 여기에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6) 도입도 리스부채 리스크로 작용해 악재를 더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신평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5일
나이스신용평가는 20일 한화손해보험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보험영업 부문에서의 적자폭 확대와 최근 저금리 기조에 따른 자산운용수익률 하락으로 수익성 부진이 지속될 전망인 점 △수익성 저하로 지급여력비율(RBC 비율) 등 자본적정성 지표 개선 여부가 불확실한 점 등을 반영했다
나이스신용평가가 대한항공의 장기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했다. 기존 등급전망은 안정적이었다.
17일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항공수요가 급격히 위축되고 회복시점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회사의 영업실적이 크게 저하되고 유동성 관리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한국발 입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과 해상운송 산업의 업황 저하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관련 위험업종에 대한 익스포져 변동과 손실흡수력 및 금융시장 동향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유의미한 변화가 발견될 경우 할부리스사 신용등급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나신평이 이날 발간한 '코로나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11일 흥아해운의 장기신용등급을 CCC로 평가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용등급 하향조정은 흥아해운이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을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전명훈 나신평 기업평가3실장은 “향후 채권금융기관 워크아웃 신청과 승인 진행과정, 채권단과의 협의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10일 대한해운의 LNG운송사업 물적분할 추진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해운은 앞서 5일 LNG운송사업에 대한 물적 분할 계획을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5월 1일이다. 회사는 존속법인인 회사가 신설법인(가칭 대한해운엘엔지㈜)의 지분 100%를 보유할 예정이다. LNG운송사업 관련한 일체의 자산
“올해 신용등급 대란이 다시 올 수 있다.” 최근 신용평가회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세계적인 경기둔화와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실적·재무구조가 악화한 기업들에 경고장(부정적 등급전망)을 보내거나 불량 기업으로 낙인(신용등급 하향)을 찍고 있다. 한 신용평가사 A팀장은 “불안한 대내외 환경에 신평사들이 보다 발 빠르게 실적을 반영해 등급을
한국신용평가가 이마트의 저조한 실적을 근거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강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마트의 주력사업인 할인점의 사업 기반이 크게 약화됐고 단기간에 유의미한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잠정실적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이마트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511억 원으로 전기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이 자구책 진행에도 재무개선에 실패하고 영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등급 하락 압박이 커졌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용평가사들은 현대일렉트릭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현재 현대일렉트릭의 신용등급은 ‘A-’이며 등급전망은 ‘부정적’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567억 원을 기
나이스신용평가가 최근 실적이 하락한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12일 나신평은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단기신용등급은 ‘A1’을 유지했다.
나신평은 이번 등급 하향 조정에 대해 △주력인 대형마트 사업의 이익창출력 저하와 온라인 및 전문점의 영업손실로 인해 저하된
나이스신용평가는 11일 LG디스플레이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액정표시장치(LCD) TV부문의 수익창출력 약화 및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개시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당분간 낮은 수익성 시현이 예상되는 점 △대규모 손실 발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올해 자동차부품·소매유통·디스플레이·생명보험 업종의 신용등급 방향성이 부정적이라고 28일 밝혔다.
나신평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신용등급 변동현황 분석 결과 장단기등급 기준으로 신용등급이 상승한 회사는 총19개(투자등급 19개, 투기등급 0개), 하락한 회사는 총 31개(투자등급 23개, 투기등급 8개, 협의의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올해 금융업권의 신용등급 방향성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다고 전망했다.
22일 나신평에 따르면 2020년 금융업권은 전년과 유사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성장률은 기저효과로 인해 반등하겠으나 그 폭은 미미할 전망이며, 이 가운데 저금리 지속과 대손비용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제약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나이스신용평가가 대한민국 정부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했다.
21일 나신평은 대한민국의 정부신용등급 정기평가 결과 외화 및 자국통화 신용등급을 각각 ‘AA’와 ‘A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송기종 나신평 금융평가본부 국제평가실장은 “앞선 평가가 이뤄진 2017년 이후 성장률이 하락했으나 외환안정성은 나아
나이스신용평가가 금융당국의 경영관리 대상에 편입된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결과 낮은 평가를 받아 금융당국의 경영관리 대상에 편입됐다. 경영관리대상에 편입된 회사는 금감원에 주기적으로 경영관리 현황에 대해 보고해야 하고, 미흡한 부분의 개선조치가 적기에 이뤄지고 있는지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