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심판 조장은 팬들을 향해 "김지찬 선수가 도루할 때 투구한 공(이재학의 2구째)이 심판에게는 음성으로 '볼'로 전달됐다. 하지만, ABS 모니터를 확인한 결과 스트라이크로 판정됐다"며 "NC에서 어필했지만, 규정상 다음 투구가 시작하기 전에 항의해야 한다. '어필 시효'가 지나 원심(볼)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판 조장이...
이번 사업 수주를 국내 잠수함 전투체계 사업역량 및 기술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KSS-II Link-22 체계개발사업은 잠수함 전투체계에 대한 역량은 물론 연합작전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돼야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우리 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TMMR 2차 양산 계약 체결까지 고된 연구개발 과정을 묵묵히 견딘 연구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산ㆍ학ㆍ연ㆍ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완성된 TMMR이 우리 군의 네트워크화에 기여하고 ‘군의 신경망’이라는 별칭에 모자람이 없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년간 LIG넥스원을 이끌었던 김지찬 사장은 대표직에서 물러나 고문 역할을 맡는다.
LIG넥스원은 신 부문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을 포함한 연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사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사장직을 수행하며, 내년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에 오를 예정이다.
신 사장은 1984년 공군사관학교 32기로...
7%를 차지했다.
LIG넥스원은 항공유도무기인 KGGB와 FA-50 AESA 레이다, 대전차 유도미사일 현궁 제품 전시를 통해 개최국은 물론 주변국을 대상으로 기술 홍보에 나선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EDEX를 통해 LIG넥스원이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무인수상정은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Navy Sea GHOST), MUM-T로 대표되는 미래전의 핵심 무기체계로 손꼽힌다”며 “이번 무인수상정 체계통합시험동 준공이 연구개발을 넘어 양산과 수출까지 아우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대지 유도탄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탐색기 및 모의기 △FA-50 공랭식 AESA △KF-21 EW(Electronic Warfare) Suite 및 항전 장비 등 13개 품목을 선보였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국산 항공무기체계 개발역량 강화로 우리 공군력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군ㆍ산ㆍ학ㆍ연 전문가분들과 기술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구본상 LIG 회장, 배덕효 세종대 총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홍우영 세종대 부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래무기체계연구센터는 우주항공, 유도 무기, 감시정찰, 무인체계, 사이버전, 유무인 복합체계, 통합 아키텍처 등 미래 무기체계 개념 연구를 위해 설립됐다. 세종대학교가 학교 내 공간을 제공하고, LIG넥스원이 연구...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잠수함용 곡면배열소나 기술과제를 성공적으로 과제를 종료할 수 있었다”며 “무인잠수정 및 차세대 잠수함에 곡면배열센서가 탑재되면, 적 대잠전력에 대한 탐지능력과 아군 전력의 생존성과 대잠수함전투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출시장을 겨냥해 기존 운용 중인 TAURUS KEPD 350K 미사일을 개량ㆍ소형화하는 것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의 유도무기 연구개발 역량을 항공무장 분야에서도 적극 발휘할 계획”이라며 “타우러스와 업무협약은 이 계획에 날개를 달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에비에이션 위크(Aviation Week)는 10년 뒤 전 세계 국방 예산이 2조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강구영 KAI 사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등 방산업체 수장들도 서울 ADEX를 찾는다. 전시회 기간 국내외 전문업체들과 미래사업을 위한 기술제휴, 사업협력을 체결해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등 수출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패밀리데이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개최했다”며 “패밀리데이가 일터에 대한 가족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서로 공감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투수를 빼고 외야수를 새로 발탁한 것에 대해서는 "외야수가 대표팀에 3명뿐이라 만약의 상황에 강백호나 김혜성, 김지찬을 쓰겠다고 했다. (그러던 차에) 윤동희가 리그 막판 성적이 가장 좋더라. 그래서 뽑았다"고 밝혔다.
승부처는 대만과 일본전이다. 특히 대만과 예선 2차전에서 승리해 조 1위를 확보한 뒤, 다시 결승에서 대만을 상대하는 게...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상호 기술 교류 및 컨설팅을 통한 인재육성 △국방산업기술분야의 산학 연구과제 공동 수행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의 연구 경험 및 노하우와 중원대의 우수한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해 국방산업기술분야의 발전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노동시간 유연, 일·생활 균형 실천 △안전한 근로 환경 구축 △직원의 직무능력 장려 등의 선정기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방위산업 기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원 모두가 전문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탑재 유도무기 KGGB,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을 비롯해 현궁·신궁 등 지상 유도무기와 드론 분야 제품을 전시한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폴란드전시회를 통해 LIG넥스원이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 투자해 추진하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의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과 체계기업 간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며 “LIG넥스원의 기술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방위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드론과 드론 방호 시스템 분야에서 다양해지는 고객 요구에 따른 통합솔루션 제공이 향후 목표”라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당사 직원이 2명이나 장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얻게 돼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드론 등 무인이동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병행되는데...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갈수록 복잡해질 미래전의 전투 양상과 병력자원 고갈 문제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Navy Sea GHOST(해양의 수호자) 구축이 필수”라면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링크, 체계통합, 자율화 기술 분야에서 LIG넥스원이 축적한 경험과 실력, 끊임없는 열정을 통해 Navy Sea GHOST의 성공을 향한 해군의 노력에 발맞춰...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FA-50 AESA 레이더 개발 완료 최종 달성을 위해서는 지상 통합·시험 및 테스트항공기·FA-50 탑재 비행시험 등 검증을 위한 숙제가 남아 있는데, 이는 업체 자력으로 극복하기에 어려움 많다”며 “앞으로 민·관·군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FA-50의 진정한 국산화 달성’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