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았다. 그런데 발길은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멈추지 않았다. 공장 안 폐수처리장을 거쳐 공공폐수처리시설로, 다시 담장 밖 하천의 최종 방류 지점까지 공장 물이 흘러가는 길을 끝까지 따라갔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P5 팹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재경부 유관기관장들에게 "공급자 시각과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국민과 기업이 겪는 불편을 직접 듣고 작더라도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처음으로 주재한 재경부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모든 판단의 출발점을 국민과 현장에 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
공정위 식품·생필품 담합 제재 강화에 우려…“현행 적용 범위 이미 넓어”K푸드 신흥시장 진출 확대…10월 식품기업지원센터 가동해 중소기업 애로 지원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이 정부의 담합 제재 강화 움직임에 대해 제재 수위를 높이기에 앞서 담합으로 판단하는 행위의 범위부터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담합 적용 범위가 넓은 상황에
기업애로기술부터 사업화까지 연계도내 7개 연구기관 공동 협력체계 구축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국립식량과학원과 도내 식품연구기관을 연결해 농식품기업의 기술애로 해결부터 공동연구·기술이전·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바이오진흥원은 21일 전북특별자치도와 국립식량과학원, 전주 농생명소재연구원,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농식품
중앙아 5개국에 ‘코리아 데스크’…“기업 애로 현장에서 풀 것”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교역 다변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인프라 협력을 축으로 한 ‘새로운 실크로드’를 함께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핵심광물과 한국의 배터리·반도체 제조 역량을 결합하고 도시개발·고속철도·플랜트·전력망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서도
기업 지원·제도 개선 과제 논의조례·예산 반영 협력 확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전주상공회의소가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지원 확대와 제도개선 등 정책협력을 강화한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전주상의 대회의실에서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정대표단과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상반기 중소기업 123개사를 직접 찾아가 기업애로 136건을 발굴하고 해결했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올해 상반기 기업옴부즈만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23개사를 방문해 총 393회의 현장 방문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옴부즈만은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애로를 직접 찾아 해결하는 현장 밀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중동에 편중된 한국의 원유 도입선을 남미로 넓히기로 했다.
양국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자원과 에너지 협력에 기업 투자와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까지 더하면서 양국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내년부터 본격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미래
2004년 MOU 확대 개편…탐사·제련·재활용까지 전 주기 협력칠레 구리광산 탐사·분석권 확보…국내 기업 투자 연계군용차량 공급계약 체결…수출상담회서 500만달러 계약
한국이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량 1위 국가인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창구를 장관급으로 끌어올렸다. 자원 거래에 머물지 않고 공동 탐사와 개발부터 가공·제련, 재활용과 투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전북 첫 방문지로 새만금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만금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총리는 24일 새만금 입주기업과 피지컬AI 관련기업 및 전문가, 정부부처 및 전북자치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투자활성화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새만금 투자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미국 비자 제도 개선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확대를 강조하며 부울경 수출기업의 통상·공급망 애로 해소에 나섰다. 미국 E-2 비자 발급 제한과 물류비 부담, 제조업 디지털 전환 지연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부와 미국 측에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회장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울경
10월 할랄 인증표시 의무화 앞두고 규제당국과 고위급 협의견본품 반입·인증 절차 개선 추진…기업 애로 해소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표시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하고 규제당국과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규모를 가진 아세안 최대 시장으로 K뷰티의
"경기도가 한발 먼저 움직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팹 확장의 최대 관문인 용적률 상향에 대해 신속 지원 검토를 지시했다.
취임 보름 만에 두 번째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기업보다 행정이 먼저 뛰는 '반도체 속도전'의 선봉에 선 것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제2차 반도체 초격차
도청서 여성기업 주간 전시·판매 홍보전 개최도내 9개 기업 참여…공영홈쇼핑 입점 상담도 진행
전북지역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행사가 전북도청에서 열렸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일부터 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1층 로비에서 ‘2026 여성기업주간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 홍보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식품과
삼성 140조·SK 100조 등 세부 투자안 발표…반도체·이차전지 등 4대 첨단산업 집중정부, '메가특구' 신설 및 7대 패키지 지원…'충전대 TF' 가동해 기업 애로 원스톱 해소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을 투자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를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을 찾아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
대한상공회의소가 규제합리화위원회와 함께 전국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며 기업애로 해소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23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의 규제 애로와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경석 대한수출포장 대표이
청와대는 1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양국 정상 간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던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가 개선되는 성과도 거뒀다고
중동TF·13개 무역관 24시간 가동…734건 기업 애로 대응나프타·요소 대체 공급처 확보 지원…공급망 안정화 총력대체시장 발굴·온라인 사절단 확대…전후 재건 사업도 준비
중동 전쟁이 100일째(6월 7일)을 앞둔 가운데 코트라가 비상 대응 중심이던 지원 체계를 대체 시장 발굴과 수출 다변화 지원으로 확대한다. 전쟁 장기화로 기업들의 애로가 물류 차질을
고용노동부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가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204호에서 장년고용강조주간(9월 15~19일) 기념 원탁회의 ‘중장년, 기업의 내일을 만나다’를 개최했다. 약 4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는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 중장년 구직자, 고용서비스 협력기관이 참여해 중장년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