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개 기업 참여…공영홈쇼핑 입점 상담도 진행

전북지역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행사가 전북도청에서 열렸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일부터 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1층 로비에서 ‘2026 여성기업주간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 홍보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식품과 생활용품,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도내 여성기업 9곳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조미김과 갈비탕, 식물영양제, 안경, 식기, 화분, 커피, 화장품 등 대표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기술력과 상품성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소정미 전북지회장과 장상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영민 전북도 기업애로해소과장, 전북지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공영홈쇼핑 관계자와 참여 기업 간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과 판매 전략을 점검하고 홈쇼핑 입점 가능성을 모색했다.
소정미 회장은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자리였다”며 “도내 여성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