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기상청은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사진,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최종 수상작을 가려냈다.
지난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으나 비와 눈이 적어 대기가 건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기온 변화가 컸고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다가오는 봄철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겨울철 기후 특성 분석’에 따르면 먼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두드러졌다. 지난 겨울(2025년 12월~2026년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사)한국기상산업협회 △(사)한국기상감정사협회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케이비(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여러 관계기관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횟수가 최근 3년 새 가장 적은 79회로 집계됐다. 지진 발생 빈도는 줄었지만 경기 연천에서 관측 이래 수도권 내륙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과거 지진이 잦지 않던 지역의 산발적 지진 현상도 확인됐다.
기상청은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지진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예보분석관이 직접 설명⋯위험기상 시 수시 브리핑도 진행
기상청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예보분석관이 직접 날씨를 설명하는 대국민 예보 브리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달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기상청 유튜브 채널(대한민국 기상청)에서 실시간 예보 브리핑을 진행한다. 예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고 기상정보에 대한 이해와 신뢰
이미선 기상청장은 올해 48억83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834만 원을 신고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부동산에 집중됐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토지 788만 원과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
기상청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정부업무평가’에서‘역점정책’과 ‘정책소통’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역점정책’ 부문은 2022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3년 만에, ‘정책소통’ 부문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역점정책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미래 위험기
기상청은 국민이 직접 기록한 기상·기후 현상을 공유하고 기상 이해를 돕기 위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월 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로 정했다.
공모 부문은 크게 3가지로 일상 속 기상‧기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관측망을 활용해 기후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기후 경보 체계도 강화해 내년부터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에 대응하는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된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기상·기후 수치 모델 개발도 본격화한다.
18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관측망을 활용해 기후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내년부터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에 대응하는 ‘중대경보’가 신설되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기상·기후 수치모델 개발이 시작된다.
18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상청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도로위험 기상정보와 도로기상 관측자료를 15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로위험 기상정보는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와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내비게이션 앱과 도로전광표지판(VMS: Variable Message Sign)을 통해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12개
기상청은 이미선 청장이 4일 서울 동작구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에 방문해 수치모델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청장은 현장 점검 이후 “2026년은 위험기상을 더욱 상세하게 예측할 수 있는 차세대 수치예보모델의 개발 완성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라며 사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청장은 이어서 “사업단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가재난대응력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 주관 '지구관측시스템 설계 및 발전'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전 세계 기상 관측망 통합‧관리를 위한 전문가 회의로 각국의 기상관측장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국제 기준과 지침을 마련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중국 등 10여 개국과
기상청은 전국을 500m 간격으로 촘촘히 분석한 기후격자자료를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격자자료는 500m 간격 격자마다 주요 관측 요소를 5분 단위로 계산해 담았다. 자료는 전국 600개 이상의 관측소에서 수집된 수십 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형 특성을 반영하는 객관분석 기법을 통해 소규모 격자 형태의 공간자료로 변환하여 구축
기상청은 이미선 청장이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서비스 실현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기상관측장비를 점검하고, 실증단지 정책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상청이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관련 기상자료 제공 준비의 하나로 태양광 발전량 예측에 필수적인 일사·일조량 등 관측자료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평년보다 1~4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당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수능 한파는 없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가 되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날은 평년보다 1~4도 높은 기온을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기상청은 국립기상과학원이 세계기상기구(WMO) 지구대기감시 프로그램 하나로 진행된 '제71차 강수 화학 국제 비교 실험'에서 45개국 62개 기관 중 독일 연방환경청과 함께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수 화학은 대기 중 가스·입자상 물질이 비·눈·안개 등 강수에 의해 지상으로 낙하하거나 침착되는 데 시료를 통해 강수의 화학성분을 분석하는 것을
기상청은 1일 이미선 청장이 추석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청장은 시설을 둘러보고 아이들과 직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써주시는 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기상청은 이미선 기상청장이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개최된 고위급 기후외교 포럼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포럼 주제는 ‘다중위기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협력: 기후위기와 순환경제 전략의 연계’로 기후위기, 자원 불안정, 사회적 불평등 등으로 대표되는 다중위기 시대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기후특위를 비롯하여 6개 기관이 공동
11월 15일 수요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개막식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선 안전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안전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김부겸 장관이 나서서 12개 해외 정부 대표단과 32개 바이어, 그리고 참가 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
월례 조찬 모임 백강포럼(회장 윤은기)에서 만난 조석준(趙錫俊) 전 기상청장은 포럼 진행뿐만 아니라 리스타트 공부를 하고 있었다. 백강포럼은 이른 아침에 하는 조찬 모임인데 200여 명씩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학구열이 어느 모임 보다도 뜨거운 모습이다. 조 전 청장도 자기가 선택한 것을 자기만의 속도로 해나가는 ‘프리스타일’이라는 점에서 자신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