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아시아 주요국 기상 담당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K-기상’의 선진 예보 기술을 전수하며 기후위기 대응 지원에 나선다.
13일 기상청은 24일까지 말레이시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7개국 기상예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기상예보관 과정’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
기상청이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기상관측망을 확충하고 관측 자료의 표준화를 강화한다. 2026년까지 전국 기상관측시설을 5335개소로 늘리고,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조밀도가 낮은 강원·경북권의 관측망을 보완해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한다.
기상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기상관측망 구축 및
기상청이 예보 소통 전문 유튜브 채널 '옙티비(TV)'를 개편하고 예보관이 직접 진행하는 실시간 날씨 상담 프로그램 '예보세요?'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예보세요?'라는 이름은 전화를 받을 때 쓰는 인사말 '여보세요'처럼 국민의 부름에 언제든 응답하겠다는 의지와 '예보'의 의미를 합쳐 만들었다.
기상청은 2021년부터 위험 기
기상청 공공데이터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간 이용 건수가 50억 건을 돌파했다.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산업 확대로 재난 대응, 에너지 분야의 데이터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기상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상자료개방포털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한 기상정보 API 이용 건수가 50억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API는 수시로 변하는
폭염·산불·호우 동시다발…“기후재난 일상화”온열질환자 4460명·재산피해 1조1307억원…정부 대응체계 강화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는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과 시간당 100㎜가 넘는 집중호우, 역대 최대 산불, 사상 최고 수준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며 기후위기가 현실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체계 고도화 등 대응역
이미선 기상청장이 직전(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 48억834만원) 대비 약 9000만원 늘어난 금액인 48억998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9987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분야별로는 부동산은 본인과 배
기상청은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상 관측의 중요성을 조명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기상기구(WMO)가 선정한 핵심 주제는 기상 재해로부터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은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선 기상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
기상청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신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로 심화하는 극단적 고온과 야간 고온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폭염 특보체계의 도입 방향과 범정부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 주최로 개최된
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기상청은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사진,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최종 수상작을 가려냈다.
지난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으나 비와 눈이 적어 대기가 건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기온 변화가 컸고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다가오는 봄철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겨울철 기후 특성 분석’에 따르면 먼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두드러졌다. 지난 겨울(2025년 12월~2026년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사)한국기상산업협회 △(사)한국기상감정사협회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케이비(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여러 관계기관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횟수가 최근 3년 새 가장 적은 79회로 집계됐다. 지진 발생 빈도는 줄었지만 경기 연천에서 관측 이래 수도권 내륙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과거 지진이 잦지 않던 지역의 산발적 지진 현상도 확인됐다.
기상청은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지진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예보분석관이 직접 설명⋯위험기상 시 수시 브리핑도 진행
기상청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예보분석관이 직접 날씨를 설명하는 대국민 예보 브리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달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기상청 유튜브 채널(대한민국 기상청)에서 실시간 예보 브리핑을 진행한다. 예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고 기상정보에 대한 이해와 신뢰
이미선 기상청장은 올해 48억83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834만 원을 신고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부동산에 집중됐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토지 788만 원과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
기상청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정부업무평가’에서‘역점정책’과 ‘정책소통’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역점정책’ 부문은 2022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3년 만에, ‘정책소통’ 부문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역점정책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미래 위험기
기상청은 국민이 직접 기록한 기상·기후 현상을 공유하고 기상 이해를 돕기 위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월 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로 정했다.
공모 부문은 크게 3가지로 일상 속 기상‧기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관측망을 활용해 기후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기후 경보 체계도 강화해 내년부터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에 대응하는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된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기상·기후 수치 모델 개발도 본격화한다.
18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관측망을 활용해 기후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내년부터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에 대응하는 ‘중대경보’가 신설되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기상·기후 수치모델 개발이 시작된다.
18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상청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도로위험 기상정보와 도로기상 관측자료를 15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로위험 기상정보는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와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내비게이션 앱과 도로전광표지판(VMS: Variable Message Sign)을 통해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12개
기상청은 이미선 청장이 4일 서울 동작구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에 방문해 수치모델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청장은 현장 점검 이후 “2026년은 위험기상을 더욱 상세하게 예측할 수 있는 차세대 수치예보모델의 개발 완성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라며 사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청장은 이어서 “사업단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가재난대응력
11월 15일 수요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개막식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선 안전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안전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김부겸 장관이 나서서 12개 해외 정부 대표단과 32개 바이어, 그리고 참가 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
월례 조찬 모임 백강포럼(회장 윤은기)에서 만난 조석준(趙錫俊) 전 기상청장은 포럼 진행뿐만 아니라 리스타트 공부를 하고 있었다. 백강포럼은 이른 아침에 하는 조찬 모임인데 200여 명씩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학구열이 어느 모임 보다도 뜨거운 모습이다. 조 전 청장도 자기가 선택한 것을 자기만의 속도로 해나가는 ‘프리스타일’이라는 점에서 자신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