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봉쇄 속 전력 시스템 붕괴에너지·식량·의약품 부족에 시위 격화쿠바 “미국과 에너지 협상 시도”트럼프 “원한다면 쿠바 점령할 수 있다”
미국의 에너지 봉쇄로 인한 에너지난을 겪고 있는 쿠바의 전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며 민심이 악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할 수도, 쿠바를 점령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16
대한전선이 스웨덴 국영 전력청과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도심을 관통하는 420킬로볼트(kV)급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계약 규모는 약 1100억 원이다. 스톡홀름 북쪽의 안네베르크 지역과 남쪽의 스칸스툴 지역을 420kV 초고압 전력망으로 연결한다.
이번 수주를 통해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이 고객 중심의 품질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고객관리시스템인 ‘G-VOC(Global Voice Of Customer)’를 도입했다.
10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고객의 소리(VOC) 정보를 통합ㆍ관리하기 위해 G-VOC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G-VOC 관리시스템은 영업, 설계, 검사, 설치 등 고객 접
효성중공업이 스웨덴 전력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향후 VOC(고객의 소리) 경영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유럽 전력시장의 영토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스웨덴 국영 전력청(Svenska Kraftnet)과 420kV 초고압차단기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시 남부 전력 변전소에 제품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컨소시엄은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Uzbekenergo) 및 투자위원회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장기 전력수급 계획의 일환인 450MW 규모의 발전소와 고압 송변전 공사에 대한 공동수행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우즈베키스탄 투자위원회 아흐멧하자예프(Azim Akhmedkhadj
포스코대우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진행된 ‘한-우즈벡 경제협력 합의문건 서명식’에서 우즈벡 정부 및 공기업과 현지 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공동수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대우는 합의서 체결을 통해 우즈벡 내 복합화력발전소, 태양광 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총 사업 규모는 약 45억 달러에 이른다.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컨소시엄은 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440km가량 떨어진 카슈카다리아(Kashkadarya)주 탈리마잔(Talimarjan)지역에서 단일 발전소로는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인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Combined Cycle Power Plant) 준공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현지 발전소에서 진행된
포스코대우·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
양사 컨소시엄은 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40km 떨어진 카슈카다리아 주 탈리마잔 지역에서 929MW 규모의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루지예프 주지사를 비롯한 정부 인사들과 우즈베키스탄 국영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잇따라 2건의 발전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연말 해외수주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인도네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8억 3300만 달러 규모의 발전플랜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우선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가 발주한 3억 9700만 달러 규모의
멕시코시티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 떨어진 콜리마주 만사니요. 오후 8시 무렵 도착한 공항의 첫인상은 국제공항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고 조용했다.
다음날 다시 버스로 1시간가량 이동해 도착한 가스공사 ‘만사니요 LNG 터미널’ 은 기대했던 것만큼 큰 규모는 아니었다.
연 면적 85만 7400㎡ 부지에 LNG저장탱크 2기와 생산설비, 하역설비,
일진전기는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4곳에 총 112억원 규모의 400kv급 송전용 초고압케이블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일진전기가 초고압케이블을 공급하는 곳은 알제리 국영 전력청에서 발주한 비스크라, 지젤, 모스타가넴, 카이스 등 4개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다.
400kv급 초고압케이블은 케이블 시장에서도 최고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일
건설업계 최초로 1965년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한 현대건설은 중동지역을 비롯해 동남아ㆍ미주ㆍ아프리카 등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800여건에 달하는 공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국내 건설업계 사상 최초로 연간 110억 달러가 넘는 해외공사를 수주하며, 단일 기업 해외공사 수주 100억 달러 시대의 신기원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일찍
대림산업이 말레이시아 석탄화력발전 공사를 수주했다.
대림산업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국영전력청(TNB) 본사에서 약 11억5300백만 달러 규모(대림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분 포함, 한화 약 1조 3000억원)의 ‘Fast Track Project 3A’ 석탄화력발전소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이철균 사장과 발주
해외 건설시장에서 국내 건설업체들의 수주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수주 목표 700억 달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물산은 28일 호주 서부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철광석 매장량 24억t 규모의 광산을 개발하는 '로이힐 프로젝트'의 인프라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무려 6조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광산 개발 프로젝
대우인터내셔널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우즈베키스탄 국영 전력청으로부터 8억1900만 달러(약 8991억원) 규모의 우즈벡 탈리마잔 지역의 복합화력발전소(900MW)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즈벡 국영 전력청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우즈벡의 카르시 인근 탈리마잔 지역에 450MW급 2기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엔지니어링, 구매,
현대건설㈜·(주)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은 총 8억1900만달러(한화 약 8991억원) 규모의 우즈벡 탈리마잔 지역 복합화력발전소(900MW)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현대건설 등 컨소시엄은 수도 타시켄트(Tashkent)에서 우즈벡 전력청과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 이동
효성은 모잠비크 공화국 신재생에너지청과 국영전력청으로부터 930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발전소와 함께 송·배전 선로 건설, 변전소 증·신설사업 등을 포함한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잠비크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적 단점으로 전력 보급률이 10% 정도로 매우 낮아 상시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북아프리카 시장이 국내 건설업계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 플랜트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터다. 지난 1986년부터 알제리에 뛰어든 대우건설이 선두주자다. 하지만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도 후발주자로 시장 확장을 노리고 있다. 기존에 아프리카 사업이 없었던 대림산업도 이곳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1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
대우건설이 우리 정부와 외교마찰을 빚고 있는 리비아에서 한화 5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스파이 사건'으로 불거진 양국 간 외교 문제가 경제활동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업계 1위 현대건설도 지난달 리비아 트리폴리 화력발전소(12억달러) 공사를 수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