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침체로 신성장 동력에 목마른 국내 유통·식품외식기업들이 중앙아시아에 잇달아 진출,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높은 경제 성장률로 국민 소득은 늘고 있는 데다 K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2030 젊은 층이 많은 점이 매력적인 요소다.
9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국내 토종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는 조만간 우즈베키스탄에
화장품부터 식품, 패션, 편의점까지 국내 기업들이 신흥 시장 인도 진출을 향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 인도는 14억 명의 인구대국인 데다, 중산층 이상 국민은 소득 수준 성장세도 가팔라 구매력도 높아지면서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인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시장 확대에
서울 도산점 '라 보떼 루이뷔통'⋯9월 1일 팝업 정식 운영아이섀도우 36만 원⋯타 브랜드 대비 고가에 책정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루이뷔통 서울 도산점. 루이뷔통이 공식 출시한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뷔통’ 팝업 공간이 베일을 벗었다. 루이뷔통이 최초로 선보이는 뷰티 컬렉션인 만큼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곳이다.
이곳 1층
편의점 문 열고 들어가니 '한국어'로 인사직원 "불닭, 삼각김밥, 팩 음료 인기"한국 문화 호감 큰 30세 미만 청년층, 인구의 53%말레이시아ㆍ몽골 등 적극적으로 진출
“안녕하세요! 씨유(CU)입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이자 옛 수도 알마티에 있는 편의점 CU에 방문하자, 직원들이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점포 직원은 기자에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돔ㆍ스타디움에서 공연한 아이돌이…한국에선 팝업부터?
일본 '국민 아이돌'이 한국에 옵니다. 그러나 예상 밖의 행보인데요.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도,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도 아닙니다. 젠지들의 핫플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 기업 노머스가 중국 ‘망고티비(芒果TV)’와 전략적 제휴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망고티비와 협력하는 첫 번째 국내 사기업이다.
망고TV는 후난방송(HBS) 산하 국영 자본 플랫폼으로 유료 구독자 2억5000만 명, 지난해 매출액 약 2조 원을 기록한 중국 대표 영상 플랫폼 중 하나다. 이용층
서울이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관하는 ‘2025 더 트래지스 어워드(The Trazees)’에서 서울이 ‘전 세계 최고 인기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한국 부동산 시장 2025년 하반기 전망’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피스 섹터의 거래 비중은 2022년 이후 지속 증가해 지난해 말 67.1%까지 확대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런 오피스 거래 비중 확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액은 약 11조7000억
신한투자증권은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7800원으로 모두 상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규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주 풀 확대(미국 시장 진출)가 확인될 경우 외형 성장은 물론 이에 따른 마진 추가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693억 원, 영업이익은 204억 원을 달성했다. 전사
◇에이럭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비(非)중국산 드론 수혜주
코딩 교육용 드론·로봇 기반 에듀테크 기업
글로벌 규제 변화 속 비(非)중국산 드론 수요 확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71억 원(+22% YoY), 영업이익 46억 원(OPM 6.8%)으로 전망
이나연
◇티이엠씨씨엔에스
2Q25 Review: 올해 별도 기준 역대 최대 매출 기대
SK
쇼핑 천국서 레트로 감성이 관광 핵심 키워드로중국화 지속되며 홍콩다움은 점차 사라져가
한국이 2020년대 들어 ‘Y2K’로 대표되는 레트로 트렌드가 시작됐다면, 홍콩에서는 현재 중국 본토와는 다른 ‘홍콩다움’을 앞세운 레트로 물건과 장소가 인기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과거 ‘아시아 쇼핑의 메카’를
중국 랴오닝성 다롄 삼성 매장 가보니"갤럭시 Z폴드7이 가장 잘 팔려""가격대 높아⋯35세 이상 60세 미만 손님 많아"점유율 벽은 여전"원UI OS 복잡해⋯중국인 사용하기 까다로워"자국 충성도 높은 시장 특성⋯ 애플 직영 매장도 철수
"삼성 스마트폰은 일단 너무 비싸요. 또 중국 제품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엔 시스템이 불편한 점도 있죠." 중국
지정학 리스크 대비 시장 다변화외국인 입맛 반영한 제품 늘려야현지 젊은층 입맛 길들이기 접근
“방탄소년단(BTS)이 K팝의 세계화 포문을 열었다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인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국내 편의점 PB 수출의 일등공신으로 전문가들은 단연 ‘K콘텐츠의 세계화’를 꼽는다. K드라마와 K팝 등 한류가 넷플릭스 등 O
"원·달러 환율 상승 불가피…1400원대 안착 전망""연말 美 연준 금리 인하 시 1350원대도 가능"
미국이 주요국 간 관세 협상을 타결하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지만, 원·달러 환율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안정화 기대와 함께, 단기적으로는 구조적 수급 요인과 달러 강세 흐름에 따른 상승 압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동시에 제기됐다.
전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과 해외주식 시장 호조 등 영향으로 가계의 1인당 순자산이 2억5000만 원을 넘어섰다.
같은 이유로 우리나라 경제주체들이 보유한 전체 순자산, 국부 증가율도 전년보다 큰폭으로 올라 5.3%증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인당 가계 순자산은 2억5
IBK투자증권은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4만3000원으로 16.2%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10억 원, 120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하회, 영업이익은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주한 사우디
부동산 시장의 수도권-지방 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도 상-하위 격차가 약 2년 반 만에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간 평균 가격 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지난 6월 기준 7.7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3000원으로 기존보다 16%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며 “신정부 출범 후 내수 활성화 대책에 힘입은 구매력 개선 기대, 동대문점 철수로 하반기 면세 흑자전환 예상, 3분기부터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
과천ㆍ성남,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전문가들 “당분간 관망세 유지 전망”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에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주에 이어 둔화세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는 지속했지만 오름폭은 전주보다 다소 감소했다. 서울 집값 상승 진원지인 강남권,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과 함께 지난주 오름폭이 컸던 경기도 과천과 성남도 숨 고르기에 들어선 모양새
지방 새 아파트의 절반가량은 입주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적체가 지속되면서 주택거래도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은 6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60.9%로 전월보다 6.3%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80.8%로 0.9%p 내려왔으나 5개월 연속 80%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울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