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입과 재수출 등 가벼운 질서위반 행위에 대해 기존의 가산세 대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은 5일 이런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수출입업자의 편의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개정안은 재수출면세 규정 위반 등과 같은 질서위반 행위의 경우 행정상 제재의 일종인 가산세를 징수하는 대신 과태료를 부과하도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혐의를 입증할 물증이 나왔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뉴스룸’은 14일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독대 내용이 담긴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자료’를 확보해 박영수 특검팀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최태원 SK그
정부는 10일 기획재정부 최상목 1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열어 탄핵안 가결 이후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실물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뉴욕‧동경‧홍콩 등 거시경제금융회의 해외네트워크와의 컨퍼런스콜을 통해 탄핵 관련 현지 반응도 점검했다.
정부는 뉴욕‧런던‧홍콩‧동경‧프랑크푸르트 5개 주요 거점지역 내 거시경제
앞으로 수산물 수출시 원산지 증명에 대한 필요한 서류가 간소화된다. 이에 따라 1종의 문서만으로 원산지 증명이 가능해져 어업인과 수출업체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관세청은 7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관세청은 2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그랜드홀)에서 무역업체 관계자와 학계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AEO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란 관세청이 인증한 성실무역업체의 경우 수출 상대국에서 세관검사 축소 또는 생략 등 무역절차상의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지난 2011년부
금융정보분석원은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천홍욱 관세청장, 금융협회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이 대통령 표창, ING생명과 키움증권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4개 기관과 36명의 개인이 금융위원장, 기재부장관, 법무부장관, 국세청장,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8일 오후 3시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제10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지난 2007년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인식 확산을 위해 FIU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관세청장 등 법집행기관장, 금융협회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관계
금융위원회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를 '자금세탁방지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행사와 회의를 집중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위는 자금세탁방지주간을 선정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수검 예정인 상호평가를 대비하는 한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TREIN) 정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8일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31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와 관련, “최 씨가 귀국할 때 명품을 갖고 왔는데 프리패스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서 일부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그러한 증언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천홍욱 관세청장은 “모든 여행자는 세관을 거
정부가 연내12개 비관세장벽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서비스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1차 비관세장벽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우리 수출기업에 대한 비관세장벽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먼저 국가기술표준원ㆍ관세청을 중심으로 한 올해 3분기 비관세장벽 대응 실적을 보고받았다. 국표원은 교역 상대국과
관세청이 무역 1조 달러 조기 회복을 목표로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의 34개 세관장 및 15개 세관비즈니스센터장, 3개 직속기관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2회 전국세관장회의를 열었다.
이번 전국세관장회의는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이달 11일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용퇴를 하면서 기재부가 부글부글 끓었다. 1급인 세제실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것은 사례를 찾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재부 내부에서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인사를 너무 챙기지 않는다는 불만이 강하게 터져나오고 있다.
문창용 실장의 퇴임이 ‘용퇴’라고 불리는 것은 따로 갈 곳이 정
천홍욱 관세청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이종구 새누리당 의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부터)을 비롯한 내빈들이 1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개통기념식’에 참석해 버튼을 누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천홍욱 관세청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이종구 새누리당 의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 번째부터)을 비롯한 내빈들이 1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개통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12명의 장·차관급 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 중 이 실장 외에 안종범 정책조정수석, 김재원 정무수석, 강석훈 경제수석, 현대원 미래전략수석, 김용승 교육문화 수석 등에 임명장을 줬다.
또 허남식 지역발전위원장, 이홍섭 개인정보보호위원장, 김형석 통일부 차관,
올해 안에 한-중 간 원산지 자료를 교환할 때 종이 대신 전자자료로 대체된다.
관세청은 3일 서울세관에서 제19차 한-중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전자상거래 교역 활성화,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이행 협력, 품목분류 정보공유, 조사단속 협력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은 한-중 FTA 효과 극대화를 위해 양 관세당국 간 논
천홍욱 신임 관세청장은 25일 대전 관세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출입기업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천홍욱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국ㆍ일본 등이 참여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가 타결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경쟁적인 FTA 체결이 진행되고 있다" 며 "FTA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에서, 무역전쟁의 승자는 FTA의 체결이 아닌
기획재정부의 외청인 관세청과 조달청의 청장 인사에서 기재부 인사가 배재되는 파격인사가 이루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신임 관세청장에 천홍욱 전 관세청 차장을 임명했다. 2005년 성윤갑 청장 이후 11년만에 내부 인사다.
반대로 보면 22대 허용석 전 청장부터 김낙회 전 청장까지 5회 연속 기재부 세제실장이 청장 자리를 꿰찼는데 이
23일 신임 관세청장에 임명된 천홍욱 전 관세청 차장은 관세청에서 28년간 근무하며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한 관세행정의 전문가다.
지난해 후배들을 위해 관세청 차장에서 용퇴했다가 1년여만에 깜짝 복귀했다. 11년만의 내부 승진이기도 하다.
당초 관세청장 자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출신인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이나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유력하다는 평가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