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상반기 세자릿수 매출 성장 달성과 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나이벡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57억 원 대비 125.2% 증가한 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3억 원, 22억 원을 달성하며 큰 폭의 흑자전환을 시현했다. 설립 이래
국토교통부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골재품질검사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권역별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는 28일부터 8월 3일 사이에 4개 권역별로 구분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제도를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골재 채취업자다.
설명회를 통해 골재 품질검사제도의 주요 내용 및 법규를 설명하고 품질검사 업무처리절차 및 연간 검사
SK에코플랜트가 폐기물 소각 후 남겨지는 소각재를 건설재료로 재활용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SK에코플랜트는 13일 '씨엠디기술단'과 소각재를 재활용한 저탄소 건설재료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씨엠디기술단은 국내 최다 녹색기술인증 취득실적을 보유한 친환경 건설재료 제조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소각재 재활용 블록 골재를
국토교통부는 골재품질검사제도 시행을 위한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한국골재산업연구원을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품질검사제도는 품질관리 전문기관이 골재채취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품질검사를 시행해 품질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제도다.
한국골재산업연구원은 5년(2022∼2027년)간 골재 품질검사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골재채취업체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규모를 배 이상 늘어난 26조 원으로 증액한다는 소식에 보광산업이 상승세다.
보광산업은 대구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재활용 아스콘제품 생산기업으로 대구전역에 GR인증을 취득한 아스콘을 공급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 49분 현재 보광산업은 전일대비 860원(16.04%) 상승한 622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건설공사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품질관리 방법 및 절차, 품질관리 전문기관의 지정요건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골재채취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8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골재품질관리는 업체가 검사하고 제출한 시험성적서를 확인하는 수준에 그쳐 불량골재 유통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매년 품질확인을 위해 그간 업체 자체적으로 시료를 채
나이벡이 골재생 바이오 소재의 유럽향 수출 물량이 확대되면서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중국향 바이오 소재 수출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매출 상승 폭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나이벡은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22억 원) 대비 233% 상승한 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
레미콘협의회 14% 인상 제시에…노조 "회당 운송료 26% 인상을'부산ㆍ경남 8000여 곳 건설 중단…업체 "자잿값 올라 경영 어렵다"
“레미콘 노동자들에게 퇴직금이 있나, 실업 수당이 있나, 우리는 오로지 운송비 인상으로만 생계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부산·경남 지역의 레미콘 운송기사들이 9일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 운송기사들은 지역
건자재가격 상승이 공사일정에 영향을 주며 건설업계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하고 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2년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건설기성은 전월대비로 1월 -1.0%, 2월 -7.8%, 3월 -0.3%를 기록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건설기성은 건설업체의 국내공사 현장별 시공 실적을 금액으로 조사해 집계한 통계다. 조사대상 기간
아주산업이 올해 1월부터 ‘ESG 전담조직’을 신설해 관련 경영 기획과 실행력을 강화하며 ESG 경영 본격화에 나섰다.
아주산업은 ESG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까지 ESG 경영 체계를 정립하고 2023년과 2024년에는 ESG 경영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정부가 이르면 6월부터 기본형 건축비를 추가 인상할 전망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 공급하는 아파트의 분양가격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주요 건설 자재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며 “6월 1일 이후 주요 자재 가격이 15% 이상 오르면 기본형 건축비 인상을 검토할 예
정부가 시멘트 생산을 확대해 건설자재 수급 안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합동으로 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시멘트와 레미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건설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한편, 건설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으로
“2월까지는 버텼는데, 3~4월 두달 유가 상승을 이유로 대기업들이 원재료 가격을 연이어 올려 더이상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이달부턴 적자구조다”
A 중소기업은 대기업으로부터 폴리에틸렌(PE)를 공급받아 비닐과 포장재를 생산한 뒤 다시 이를 대기업 및 지역 조합 등에 납품하고 있다. PE는 비닐과 포장재의 원료로 원유에서 뽑아내는 나프타가 그 원료다
국내 중소기업들이 고(高)유가에 짓눌리고 있다. 원재료 생산 기업은 유가 상승을 이유로 소재값을 올려 파는 반면 생산품을 납품받는 기업은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어서다. 고유가와 샌드위치 납품구조, 물가 상승 등의 악재가 겹겹이 쌓이면서 중소기업이 도산 위기로 내몰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농가 비닐과 생수 및 주류의 포장재를 제조하는 A기
DL이앤씨가 탄소 활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탄소 포집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 활용과 저장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종합 관리사(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난다.
DL이앤씨는 3일 서울 종로구 평동 D타워 돈의문 사옥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과 '탄소광
중소기업계가 경기 양주 채석장에서 인부 매몰 사건이 발생한 삼표산업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첫 사례가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양주시 채석장 붕괴사고와 관련한 현장 합동 감식이 진행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중소기업계는 삼표산업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도 다음 중대재해법 기업이 될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삼표그룹은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구성한다.
30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번 비대위는 김옥진ㆍ문종구 사장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의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됐다.
삼표그룹 측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대위는 앞으로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이 만 하루 넘게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범위가 넓고 토사량이 많아 난항을 겪고 있다.
3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붕괴사고로 매몰된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29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중장비와 인력, 조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토사 붕괴사고로 숨진 작업자 2명에 대한 시신부검이 31일 진행된다,
30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작업 중 숨진 작업자들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유족 동의를 얻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8분께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석산에서 골채 채취작업 중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세 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해 두 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실종자 한 명을 찾기 위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전사고 발생 시 사업주 등을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지 이틀 만에 벌어진 사고인 데다, 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져 삼표산업이 ‘중대재해법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