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서울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전형을 26일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관내 70곳이 2021학년도 신입생 1만2816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특별전형(미래인재전형·학교별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뉜다. 특별전형 원서접수 기간은 이달 26∼27일이고, 일반전형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달 4∼7일이다.
특성화고 특
서울대가 2023학년도 정시에 내신을 일부 적용하는 방식으로 입시 전형을 변경하면서 주요 대학이 눈치 싸움에 나섰다. 서울대는 그동안 정시에서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았다. 하지만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정시모집이라도 수능만으로는 학생을 뽑지 않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서울대 입시안은 이정표"
12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가 정시 입시전형을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학생의 고등학교 입학 실기·면접시험 응시 자격을 박탈한 것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경우 확진자에게도 응시 기회를 주고 있는 것과 비교해 형평성에 맞지 않고, 코로나19 방역 실패의 책임을 응시생에게 전가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2일 서
서울 지역 전체 초등학교의 96%가 초등학교 1학년 매일 등교를 실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전체 초등학교 602곳 중 초등학교 1학년 매일 등교를 실시하는 학교는 578곳(96%)으로 집계됐다.
578곳 중 13곳은 전 학년 전면 등교를 실시 중이다. 이 가운데 11곳은 전면 등교가 가능한 소규모학교다. 2곳은
최근 10년간 특허 출원자 중 10세 이하가 189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 출원 시 발명자의 공동명의자 등록 제한이 없어 가족발명에 따른 공동 기재가 다수 있는 등 자녀의 스펙을 대신 쌓아주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 이에 발명자 등록 남용을 막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은 6
당정이 14년간 동결된 의과대학 정원을 크게 늘리기로 하면서 당장 고등학교 입학과 대학입학 판도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현재 고2가 치를 대학 입시부터 적용되는데다 증원 규모도 커 향후 자연계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하고 학부 선발을 하는 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국제중 재지정 취소에 이어 고입 석차백분율 제도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과정의 서열화를 없애겠다는 목표다.
조 교육감은 30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조 교육감은 2018년 6월 치러진 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이달로 2기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조 교육감은 서울혁신교육2.0시대 향후 10년
지난 9일부터 전례 없던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이 시행 중인 가운데 5월 초엔 등교 개학시기가 결정될 전망이다. 온라인 개학 때와 마찬가지로 입시에 직면한 고3·중3 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초중고 학생들은 교육부가 정한 세 가지 형태의 온라인 수업으로 학교 진도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등교 개학 전까지 이뤄지는 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한시적으로 학생들의 연간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축소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연간 봉사활동 권장시간 이수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연간 봉사활동 권장시간은 고등학교의 경우 연간 20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대한 궁금증과 관련 자료를 한번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를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학생부는 학생지도 및 상급 학교(고입, 대입)의 선발자료로 활용되면서 학생⸱학부모⸱교사에게 중요한 자료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학생부 기재 관련 지침 내용과 변경된 사항
'슈가맨'에 자전거 탄 풍경이 등장한 가운데 멤버 강인봉의 가족에 시선이 모아졌다.
6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자전거 탄 풍경이 소환했다.
자전거 탄 풍경만큼이나 보고싶은 그룹 '작은별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1968년 결성된 그룹은 한 가족이 그룹 멤버였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운영했던 작은별 예술학원으로 결성됐으
학령인구 감소로 자율형공립고등학교를 포함해 서울 지역 일반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 지역 교육감 선발 후기고 입학 예정 학생이 5만248명으로 전년도 5만2096명보다 1848명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고입배정 대상 학생수 감소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
정부가 7일 자율형사립고와 특수목적고 폐지 등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역량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10년전 발표된 논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2010년 9월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가 쓰고 한국은행 학술지인 경제분석에 발표한 ‘특목고가 가계의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논문.
이 논문은 명문대 정원보다 많은 특목고 숫자를
1990년대 즈음만 해도 ‘웅변학원’이라는 것이 있었다. 학교에서 웅변대회가 사라져 감에 따라 ‘웅변학원’도 차츰 사라져 갔다.
웅변학원은 사라졌지만, ‘스피치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제2의 웅변학원이 부활하고 있다. 최근 생겨나고 있는 스피치학원은 성인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 스피치, 대입 수시면접 등을 위한 고교생 스피치를 가
1973년. 3차 교육과정이 처음 도입됐던 시절의 대학 입시 학원 광고다.
이런저런 차이점들이 보인다. 그러나 교육의 아주 본질적인 부분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다른 점과 같은 점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런저런 차이점
일단 한문이 정말 많다. 의아하게도 이땐 한문 과목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웬만한 문서에
전북도교육청의 전북고입포털이 화제다.
전북고입포털은 전라북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형포털사이트로, 18일(오늘) 오후 2시부터 2019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배정학교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전북 고입전형포털에서 배정결과를 조회하면 자신의 학교를 알 수 있다.
합격자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해당 학교 및 학교에서 지정한 금융기관에 등록금
정부가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수능에서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수학에서는 기하를, 과학에서는 과학Ⅱ 4개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포함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
정부가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평준화 지역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지원자의 일반고 동시지원을 허용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헌재는 자사고에 대해서만 가처분을 인용했지만 외고·국제고 역시 같은 수준에서 후속조치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9일
LG디스플레이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500여명에게 CEO 축하카드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전달한 선물세트는 미술용품, 책, 학용품 등의 물품들로 구성됐다.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받은 자녀들은 직접 한상범 부회장에게 감사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의 가족친화경영 철학은 ‘가화만사성'(家
정부가 현재 한 학기로 운영되는 자유학기제를 내년부터 희망학교에 한해 두 학기로 확대하는 자유학년제를 운영한다. 하지만 제도와 기반이 부족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6일 정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 시험을 치르지 않고 자유롭게 진로를 모색하는 ‘자유학기제’를 내년부터 ‘자유학년제’로 확대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