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뉴스를 접해 보면 궁금증이 생기기 일쑤죠. 당장 오늘 일어난 일을 설명하기에도 바빠 맥락과 배경까지 꼼꼼히 짚어주는 뉴스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과도해도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금융TMI]에서는 금융 정책이나 용어, 돈의 흐름, 히스토리 등을 쉽게 설명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따분하고 어렵기만 한 금융 기사를 친절한
이탈리아 정부가 유동성 위기로 파산 위기에 내몰린 이탈리아 부실은행 2곳을 청산하기로 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23일(현지시간) 베네토 방카, 방카 포폴라레 디 빈첸차 등 이탈리아 베네토 주의 2개 은행에 대한 이탈리아 정부의 구제 방안을 예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CB는 성명에서 “두 은행에 자금 확충을 위한 시간을 줬으나 신뢰할
저금리와 주가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식 대신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상품(DLS)에 돈이 몰리고 있다. ELS의 경우 지난해부터 발행액이 상환액을 웃도는 순발행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관련업계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작년 6월 기준 경제주체의 금융투자상품 보유액은 4584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주식과 출자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
자산시장에 큰 혼란을 줄 것으로 예상했던 차명거래금지법이 본격 시행됐다. 그러나 은행 프라이빗뱅킹(PB) 센터는 예상과 달리 차분한 모습이다.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이미 고액자산가들은 골드·실버바 구매, 비과세 상품 가입 등 강화된 기준에 맞춰 대비책을 마련해뒀기 때문이다.
법 시행 전후로 냉온탕을 오가는 돈의 흐름을 보면서 업계 PB들은 이같은
금융실명제 강화오는 29일 금융실명제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고액 예금주들의 돈이 은행에서 사라지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고액 예금자가 가장 많은 하나, 신한, 우리은행의 10억원 이상 예금 총액은 지난 4월보다 3조원 이상 줄어든 14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5월 초 차명거래를 막기 위해 금융실명제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고액 예금자들이 과세와
유럽연합(EU) 정상들이 금융위기 재발을 방지하고 금융구조를 개혁하기 위한 ‘은행연합’ 진전 방안에 합의했다고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서 단일은행감독체제와 단일정리체제 등 은행연합 추진의 핵심 제도를 내년 중반까지 구축하는 일정에 합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부실 은행의 처리 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CNBC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 재무장관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7시간을 논의한 끝에 마련한 새 합의안에는 주주들과 채권자를 포함해 예금 규모가 10만 유로가 넘는, 예금자들이 손실을 부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애널리스트들은 EU 재무장관들 사이의 부실 은행들 관리 합
국제 금값이 1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키프로스가 자금 조달 목적으로 금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악재로 작용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경기부양 기조를 이어가기로 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1.8% 하락한 온스당 1558.80달러에 마
키프로스 은행들에 10만 유로(약 1억4000만원) 이상을 맡긴 고액 예금자들의 손실률(헤어컷)이 최대 60%에 이를 수 있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프로스 중앙은행은 이날 “키프로스은행(BoC)에 예치된 10만 유로 이상 예금의 37.5%는 투표권·배당을 받는 주식으로 전환되며 22.5%를 추가로 계좌에서 떼어내 기금 형
유럽연합(EU)이 키프로스에 적용한 은행권 정리 방식을 다른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는 위기의 근원이 되고 있는 부실 은행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국제 채권단과 개별국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단일 정리 체제'(single resolution mechanism)’ 시행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
국제 금값이 2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키프로스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가 높아진 것도 금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6% 떨어진 온스당 1595.7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앞으로 금융기관 임직원이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업무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외부에 제공·누설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고위직들이 사전정보를 이용해 도산 직전의 금융기관에서 예금을 인출하는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법률 개정으로 지난 2011년 초반 고위직 인사들이 저축은행 영업정지에 대한 사전정보를 입수한 뒤 예금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재무장관들이 키프로스에 소액 예금자들에게는 과세하지 않도록 촉구했다고 주요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프로스는 앞서 16일 유로존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100억 유로(약 14조4000억원)의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10만 유로 이상의 예금에는 9.9%, 10만 유로 미만에는 6.75%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KDB산업은행이 고금리 수시입출금식 예금인 KDB다이렉트(direct)를 통해 고액예금자로부터 유치한 자금을 내수산업 육성과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자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는 개인고객들이 맡긴 돈을 다시 서민들을 위해 사용, 사실상 마진을 남기지 않겠다는 취지다.
산은은 18일 금융의 사회공헌에 기여하고자 KDB다이렉트를 통해 고액예금자로부터 유치한
영업정지 된 저축은행 부당 예금인출을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이번달 영업정지 저축은행들의 본격 구조조정과 맞물린 가운데 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의 경우 매각보다는 청산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현재 부산·부산2·대전·전주·중앙부산 등 부산 계열 5개사, 보해, 도민 등 영업정지를 당한 7개 저축은행에서 영업정지 전날 인출된 예금이 총 9
전체 우체국 예금 중 특혜를 적용받을 수 있는 5000만원 이상 예금고객이 무려 18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개인최고 예금액은 316억원에 이르러 그동안 서민과 중산층의 대표 금융기관으로 상징되는 우체국의 모습과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 한나라당 의원이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우체국금융 고액예금자 현
수협은행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채권형신종자본증권 500억원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채권형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30년이며 5년후부터 수협의 선택으로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발행금리는 연 6.10%(실효수익률 6.24%)이다.
판매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이고, 이자는 3개월 단위로 지급되는 이표채로 1000만원이상
우리은행이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6.7%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 전용상품 '우리e-공동구매 정기예금'을 총 1000억원 한도로 내달 10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서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며 저축기간은 1년,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특히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영업 정지 상태인 분당상호저축은행의 5000만원 이상 고액 예금자들에 대한 보험금이 지급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6일부터 분당상호저축은행의 고액 예금자들에 대해 1인당 5000만원 한도의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급 대상자는 총 1484명으로 보험금 규모는 약 68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 관계자는 "예금자는 예
예금보험공사는 금융감독위원회의 계약이전결정에 따라 현재 영업정지중인 홍익상호저축은행의 자산․부채를 예아름상호저축은행으로 계약이전 하면서 그 대상에서 제외된 5000만원 초과 고액 예금자에 대해 1인당 5000만원을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5000만원을 초과하는 예금에 대해서는 법원의 파산절차를 통해 배당으로 일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