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황정민 사태에 분노⋯"불공정한 게임, 폭로자도 오픈 하라"

입력 2026-08-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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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정수SNS)
(출처=한정수SNS)

배우 한정수가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8일 한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너무 불공정한 게임”이라며 “지금은 100% 피해를 받는 건 황정민 선배뿐”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떳떳하다면 폭로자도 뒤에 숨지 말고 신분을 전부 오픈하고 나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실 대부분의 경우가 이러하다. 결국 결과가 나오더라도 피해를 입는 쪽은 얼굴이 알려진 쪽뿐”이라며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난다”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달 한 누리꾼의 주장으로 사생활 의혹에 휘말렸다. 작성자는 SNS를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며 대화 내용,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황정민 측은 “작성자는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이미 작성자를 고소한 상태로 스토킹 혐의가 인정돼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이 내려졌음을 알렸다.

하지만 작성자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요청했으며 오는 11일 1차 공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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