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사고와 다수 사망자가 발생하는 중대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45명으로 상반기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 가운데 화물차 관련 사망자는 25명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했다.
화물차 사망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졸음운전과 주시태만이 76%를
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장마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빗길에서는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운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2020~2022년)간 기상상태에 따른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장마철인 7~8월에 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776명)의 32.9%(255명)가 발생하는 것으로
봄철 고속도로 터널을 지날 때는 주의해야 한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분석한 결과 봄철(3월~5월)이 고속도로 터널사고에 취약한 계절로 터널구간 운행 시 과속, 안전거리 미확보 등에 주의해달라고 밝혔다.
봄철 고속도로 터널사고는 198건, 사망자는 19명으로 다른 계절과 비교해 높게 나타났으며, 3월에 발생한 터널 사고 사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2명 중 1명은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로 나타났다. 정부가 열악한 화물차 운전자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3월부터 화물차 운전자 휴게시간을 '2시간 연속운전 시 15분 휴식 보장'으로 강화했지만 정작 화물차 휴게소(라운지)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
졸음쉼터에 설치된 총 3451개 주차면 중 화물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면은 587개로 1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화물자동차 2시간 운전, 15분 휴식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동대문구을,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졸음쉼터별 주차면 현황’에 따르면, 232개 졸음쉼터의 주차면은
현대모비스가 뇌파를 측정해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상용화할 경우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67%를 차지하는 졸음운전을 줄여 대형 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뇌파 기반 헬스케어 신기술 '엠브레인(M.Brain)'을 개발해 경기도 공공버스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엠브레인은 이
정부가 6월 한달간 교통법규 위반차량 및 불법 화물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6월 중 교통법규 위반차량 및 불법 화물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와 경찰청은 드론 42대와 암행순찰차 32대로 구성된 암행단속팀을 활용해, 전국 고속도로 노선의 과속·난폭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설 연휴 전날인 10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설 연휴 대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2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 695개소에 대한 긴급 화재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생활치료센터 33개소, 임시생활시설 10개소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재즈에 도전했다.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출연한 JTBC ‘싱어게인’이 23일 오후 재방송되면서 화두에 올랐다. 레이디스코드 소정은 그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재즈가수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이디스코드 소정은 싱어게인 49호 도전자와의 맞대결에서 심사위원들에게 6표를 받아 압도적인 차이로 다음 라운드
레이디스코드 사고가 재조명됐다.
레이디스코드 사고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 이소정이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레이디스코드 사고는 지난 2014년 9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권리세와 고은비 등 멤버 2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레이디스코드 사고 당시 날짜와 생일이 같았던 이소정은 사고 6주기가 지난 현재까지 제 때 생일 축
올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9월 말까지 132명으로 지난해보다 4.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가용 이용이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정부가 연말까지 법규 위반 차량 집중 단속에 나서는 등 고속도로 사망자 수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륜차 교통사고 13.7%ㆍ음주운전 교통사고 16.4%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도로 위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금 추세라면 올해 정부가 목표한 교통사고 사망자 2800명대도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잠정 집계된 교통사고 사망자는 1987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년 만에 증가세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교통안전 관계기관을 불러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지능형교통체계(ITS) 센터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교통안전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기관별 안전대책을 점검·논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459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1621명과 비교해 1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륜차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 넘게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12일 올해 6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45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621명과 비교해 1
가수 케이윌이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큰 부상은 없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케이윌이 탄 카니발 승합차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케이윌을 비롯해 스태프 등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정밀 검사 중이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윌의 소속사는 같은 날 공식
고속도로 사고대응이 더 빨라진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6일 성남 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과 ‘보험사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및 사고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공사와 4대 주요 보험사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 접수된 사고·고장 정보를 실시간으
도로공사와 경찰이 합동으로 전좌석 안전띠 집중단속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 8곳에서 고속도로순찰대와 합동으로 안전띠 착용여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단속 지역은 서울톨게이트를 비롯해 △원주 △진천 △대전 △전주 △목포 △북대구 △부산 등이다.
이 날 단속은 하이패스 차로를 포함한 톨게이트 모든 차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5일 남북도로 연결과 관련해 "올해 가장 중요한 일이 설계"라며 "개성~평양은 지난주에 북한에서 고속도로 설계 안내도서가 왔다"고 밝혔다.
이강래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단과 오찬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강래 사장은 "1차적으로 우리 입장에서는 설계 안내도서를 놓고 분석해서 설계 지침의 차이점
최근 3년간 명절 연휴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 분석 결과 경부선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도로 보면 5건 중 1건 꼴로 많았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인천 연수을)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만 모두 168건의
앞차 속도 예측 ‘ADAS’ 장착…순찰차 300대 운행
17일부터 첨단 단속 장비를 장착한 고속도로 ‘암행어사’가 과속 등을 단속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여전히 증가(4%) 추세다. 이 중 45%가 화물차 사고 사망자다. 특히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