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숙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 12)이 경기도의 대표 문화사업인 '경기컬처패스'를 향해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다 소비하고 정작 고령층과 취약계층은 배제되고 있다"고 정면 저격했다.
편리하다는 디지털 서비스가 오히려 문화 소외의 벽을 세우고 있다는 예리한 지적이다. 여기에 세계유산 종합계획 미수립까지 "법률 위반"이라며 직격탄을 날려 집
[인터뷰] ‘관악구 첫 3선’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민선 제7‧8기 이어 지역 최초 3선구정 방향 ‘혁신경제도시’로 제시‘일자리 행복주식회사’ 내실화 집중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구축 총력“1000개 창업기업‧1만명 인재 일자리‧소비지역 상권에 흐르는 ‘선순환’…4년 내 실현”혁신경제‧상생경제 동반성장 ‘투트랙 전략’민선 9기 ‘관악S밸리 3.0 사업
오상훈 제70대 부산지방국세청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이날 청사 대강당에서 오 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세행정의 시작과 끝은 현장에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세정 지원과 공정한 조세행정 구현을 강조했다.
그는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통해
고위당정협 결과…“메가 프로젝트 ‘원팀’ 지원”“서남권 ‘제2 반도체 거점’으로…생산·정주 융합”“미래대응기금, 세부 내용은 추후 논의할 계획”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조기에 완성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전력부지 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민선 9기 첫 민생행보로 강서구 마곡미술길을 찾았다. 이번 일정은 골목상권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마곡미술길은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 약 9만㎡ 규모 상권이다. 현재 579개 점포가 들어섰으며 주변에는 LG아트센터 서울과 스페이스K 미술관, 서울식물원 등 문화명소가 자리했
제주도 수출실적이 전 세계적인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가 채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미 지난해 연간 총 수출액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5월 기준 제주지역 누적 수출액은 3억5000만 달러(한화 약 5330억원)로 집계됐다는 것.
이는 지난해 제주지역 연간 총 수출액(3억4000만
좀비기업 비중 1%p 오르면 정상기업 투자·고용 0.18%p ‘뚝’"덩치 큰 ‘외감 좀비’가 자금 독식…구조조정 우선순위로 적절"
국내 산업 곳곳의 '좀비기업(한계기업)'이 경제 활력 전반을 갉아먹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금융기관의 만기 연장이나 정부 지원, 대기업 계열사 등 도움으로 파산하지 않고 연명하는 기업이 많을수록 정상기업들도 투자나 고용
임실 6억·장수 4억·순창 2억 인센티브 지원치즈·레드푸드·발효미생물 연계해 지역경제 활력
“임실치즈와 옥정호 관광자원을 연계한 사업이 매출과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전북 동부권 발전사업이 지역 특화산업과 관광자원을 결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동부권 발전사업 실적평가’에서 임실군이 1위, 장수군이 2
금융의 본질은 필요한 곳에 자금이 적시에 흘러가도록 해 경제의 영토를 넓히는 데 있다. 단순한 자금 중개를 넘어 사람과 기업, 산업의 미래를 연결하는 ‘기회의 플랫폼’이 바로 금융이다.
지금 한국 금융에 던져진 가장 시급한 과제는 자본의 물길을 바꾸는 일이다. 오랜 기간 시중 자금은 부동산과 담보 중심의 안전한 영역에 고여 있었다. 그 결과 금융회사의
득표율 58.45%⋯관악구 최초 ‘3선 구청장’2022년 52.93% 보다 5%p 이상 높아져별빛내린천 음악분수 방문…힐링‧정원도시 속도관악산 상권 활성화 현황 검토…‘민선 9기’ 시동
민선 제7‧8기에 이어 내리 3선에 성공한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당선이 확정된 4일 별도 공백 없이 당일 아침 업무 복귀 후 곧장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으로
청년층 공급 규모 300억→3000억 확대⋯지원 비중 50%로 상향취업준비생·청년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잇달아 출시신용점수보다 상환의지 평가⋯현장심사 기반 금융 사각지대 해소
미소금융이 영세 자영업자 중심의 정책서민금융에서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현장형 생산적금융’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청년 자영업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 성장도, 양극화 개선도,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도 불가능하다"며 관계 부처에 물가 안정 대책을 서둘러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민들의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선제적인 물가 관리
평균 생활인구 47만5440명… 내장산 단풍·구절초 축제 효과체류인구·카드 사용액도 전북 평균 웃돌아 지역경제 활력
“정읍이 스쳐가는 관광지를 넘어 머무는 도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읍시가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가능성을 입증했다.
정읍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중심의 자영업 구조 속에서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가 동시에 고통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간호학 박사는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 지표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외식비·배달비·가공식품 가격 부담은 계속 커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전북상의협의회, 이원택·김관영 후보에 정책제안서 전달SOC 구축·금융지원 등 4대 분야 22개 과제 건의
“전북경제가 복합 위기를 넘어서려면 차기 도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에게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18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이원택
개발 방식 토지매각→장기임대 전환글로벌 VC 유치 위해 5대 인센 제공서울투자공사 출범…개발 컨트롤타워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8일 유엔(UN) 인공지능(AI) 허브와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유치 등을 담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일대를 AI, 로보틱스, 바이
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 인정…민·관 동반 해외진출도 우수사례로 평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캠코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노용석 제1차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책 홍보와 창업 저변 확대에 나서면서 제도 안착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3일 중기부 등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달 6일 시작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대학캠퍼스 투어를 통해 전국 대학을 직접 찾아 소통
요즘처럼 금리와 물가의 흐름이 엇갈리는 시기에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 박 씨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채권형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기대수익이 낮고, 주식 비중을 늘리자니 원금손실 위험이 부담스럽다.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2070년대에는 근로연령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국가재정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8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재정 영향과 대응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고령화율은 2050년 40%를 넘어서 일본(3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철도역사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백년소상공인 7개사 밀키트 제품의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 7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코레일유통과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백년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개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제품 입점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