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5일 UNGC 한국협회로부터 '2027년 LEAD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UNGC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대 분야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에 내재화하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촉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UNGC 한국협회는 매년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관련 활동 확산에 기여한 우수 회원
현대차증권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관하는 리드(LEAD)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 기업의 입지를 굳혔다.
4일 현대차증권은 3일 열린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에서 '2027년 LEAD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UNGC는 인권, 노
온성준 회장과 분리된 독립 위원장 체제 구축…투자심의·내부통제 등 4대 과제 추진계열사 핵심 인력 참여 ‘기술위원회’ 가동…“신규 M&A 타당성·재무 영향 객관 검증”
로아앤코그룹이 그룹 차원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상장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 경영위원회와 기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로아앤코그룹은 온성준 회장이 지난주 주재한 그룹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6주기를 맞아 가족 및 삼성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고인을 추모했다.
23일 삼성에 따르면 이날 경기 수원에 위치한 가족 선영에서 이 선대회장의 6주기 추도식이 엄수됐다.
추도식에는 이재용 회장과 유족을 비롯해 삼성 관계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이후 경기 용인시 삼성 인력개
셀트리온이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며 대표 주주친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직접 공급하는 주력 바이오의약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업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셀트리온 등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8월 연간 순이익
검찰 “SM 인수 위해 하이브 공개매수 저지 필요”…유죄 선고 요청김범수 혐의 전면 부인…항소심 선고 11월 20일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 김 창업자는 시세조종을 지시하거나 원아시아파트너스와 공모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한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협력사 1580여 곳에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며 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명절 나눔 활동도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약 185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기업집단 로아앤코그룹이 그룹 경영의 무게중심을 외형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한다.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와 사업 리밸런싱, ESG 및 내부통제 강화, 지배구조 안정화를 핵심 과제로 정하고 그룹 차원의 자본 효율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로아앤코그룹은 11일 온성준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석한
1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재신청SK텔레콤과 거래구조 조정해 SPA 새로 체결…승인 후 경영권 확보인수자금 전액 자기자본으로 조달…“SK스토아 고용 안정 유지”
라포랩스가 SK스토아 인수를 다시 추진한다. 기존 변경승인 신청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SK텔레콤이 일정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거래구조를 바꾸고 주식매매계약(SP
지오영은 ‘2025 지오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오영이 지속가능경영서를 발간한 건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오영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 의료기관,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그룹의 주요 사업 영역인
900억원 현금성 자산·1000억원 이상 여신 확보주주소통 강화도
반도체 공정용 실리콘 부품 전문기업 씨엠티엑스(CMTX)가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를 일축하며 주주가치 제고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를 통해 주주와의 신뢰를 쌓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하자는 취지다.
씨엠티엑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주주소
☆ 헨리 포드 명언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타인의 입장이 되어서 모든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미국의 포드 모터 컴퍼니의 창설자다. 15세에 기계공이 되어 에디슨 회사에서 기술 책임자로까지 일을 하다가 퇴사했다. 이후 그는 40세에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 ‘포드’를 설립했다. ‘표준화’, ‘분업화’를 비롯해 자기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전문화’
주당 2500원 현금배당, 누적 주주환원 규모 4000억원자사주 취득·소각 병행…주주환원율 25% 이상 유지 방침
에이피알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상장 이후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며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4000억원에 달했다.
에이피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유진이엔티 중심 사업 확장…5년 내 매출 5000억원 목표추가 미디어 확보·AI 전환·공간개발로 수익원 다변화
유진그룹이 미디어 사업을 그룹의 새 성장축으로 키운다. 레미콘과 건자재, 금융서비스 중심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에 미디어를 더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진그룹 미디어 중간지주사 유진이엔티는 9일 서울 여의도
PEF는 결산 때 현금 남기지 않는 구조…운용자산과 가용자금은 달라채권단은 청산 시 회수 가능성 우위…추가 지원엔 배임 부담사모펀드 지배구조와 금융사 책임 충돌…회생 분수령 맞은 홈플러스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두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의 책임 공방이 거세졌다. 표면적으로는 서로에게 자금
홈플러스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둘러싸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간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가 제시한 조건이 사실상 대출 거부와 다름없다고 반발한 반면, 메리츠는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먼저 책임 있는 자금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메리츠는 전날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에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 타협 없는 원칙으로 고객 신뢰 지켜 나갈 것”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사장이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관하는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김 사장이 지난달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산업
노동장관 조바심이 졸속 합의 도출10년 성과급 잔치 약속에 허탈감만노사갈등 촉발하는 ‘노봉법’ 보완을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재에 나서면서 삼성전자 성과급 협상이 파업 직전 노조에 유리한 쪽으로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차라리 긴급조정권 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더라면 다소 생산차질은 있었을지 모르지만 ‘퍼주기식 합의
총파업 직전까지 갔던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잠정 합의로 봉합된 가운데 정부 중재 과정에서 핵심 쟁점은 성과급 배분율과 새 제도의 적용 시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는 특별 성과에 대한 특별 보상이라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노조는 사업부별 성과 차이가 지나치게 크게 반영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요구했다. 정부는 회사의 원칙을 인정하되, 새 제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의 2차 사후조정 결렬로 총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다시 마주 앉았다.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자로 나섰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후 4시 25분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했다.
교섭에는 노측 대표교섭위원인 최승호 삼성전
100세 시대의 행복경영 비결은 무엇일까.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 인생을 살아낼 새로운 설계와 순서는 어떻게 세워야 할까. 유필화(63)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마케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아온 경영학계의 구루다. 뿐만 아니라 를 비롯해 , 그리고 최근작 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고전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을 시도해왔다. ‘10
“내 아들도, 내 손자도 세탁기를 만들고 청소기를 만들 것이다. 100년 후에도 200년 후에도 밀레는 가전회사다.”(창업자 칼 밀레의 4대손 마르크스 밀레 회장)
한 번 사면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품질력. 밀레는 ‘가전업계의 벤츠’로 불리고 있는 독일 명품 가전회사다. 1899년 칼 밀레와 라인하르트 진칸 두 사람이 공동 설립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2분기 가상자산 실사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포블은 고객 예치 자산 대비 약 100.14%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실사는 2025년 7월 1일 00시 기준으로 포블이 보유한 총 56종의 가상자산을 전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사 결과 포블은 전체 자산의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