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 ESG 경영 실천 박차…“과거 반성하고 책임 경영 강화”

입력 2026-05-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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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통제 통한 지배구조 합리화 주력…주요 계열사 기업가치 제고 총력

로아앤코그룹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6일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은 “과거의 부족함을 반성하며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모든 관계사 대표와 이사진에게 명확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며 “상장법인의 엄격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준수를 강조하며, 모든 의사결정이 적법한 절차와 외부감사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로아앤코그룹은 지난해부터 관계사별로 강도 높은 ESG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계열사 간 협업 및 투자 활동 역시 엄격한 내부 통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이는 중장기적인 경영 안정과 개별 회사의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로아앤코그룹은 현재 다양한 산업군에서 핵심 계열사를 운영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정밀공작기계제조 및 중장비부품제조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 △전기차배터리용 FPCB 및 투명LED 제조 이브이첨단소재 △반도체생산 테스트 장비 생산 미래산업 △타이어금형 전문제조 다이나믹디자인 △친환경 벙커씨유 및 바이오중유를 생산하는 에스엘에너지 △방송용 위성, 케이블기기 전문제조업 알로이스 인수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온성준 회장은 “그룹 내 모든 임직원이 법규와 윤리 경영 원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전략을 고도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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