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이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지난달 30일 한국준법진흥원(KCI)이 주관하는 '2025 Compliance & Ethics Leaders Awards'에서 준법·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준법경영 수준을 제고하고 윤리적 가치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킨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은 △업무 특성별 리스크 평가 및 분석 △인사·계약·예산 등 취약 분야 개선 전략 추진 △임직원 교육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직 내 준법·반부패 리스크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내부통제 전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조직문화의 뿌리로 삼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청렴기업의 표본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