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가톨릭영화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16개국에서 출품된 장·단편 영화 52편이 관객들을 만난다.
13일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지금 여기에서 기쁨을 노래하다(Rejoice Here and Now)’를 주제로 장편 15편과 단편 37편을 상영한다.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11월 5~11일 CGV 피카디리1958서 개최로르카의 미완성 원고 바탕…세 시대의 삶을 연결내전 속 남성의 얼굴을 담아낸 공식 포스터 공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집행위원장 김조광수)가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2026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블랙 볼’이다. 영화제는 세 시대를 살아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정치권과 해외영화제로까지 확산하자 영화인들이 작품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정지영·이명세·김홍준 감독 등 영화인들은 8일 부산 해운대 이벤트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대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성은·전찬
공식 개막작은 '뫼비우스'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서 무료상영주연배우상 4개 부문 포함 26편 시상
8년째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열기 속에 9일 막을 올린다.
경북도와 예천군에 따르면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본선 진출작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무료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에는 해외 87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이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예정대로 상영된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는 7일 공식입장을 내고 “‘암살자(들)’을 둘러싼 일련의 논의를 인지하고 있다”며 “제작진의 창작적 비전을 존중하며 작품은 변함없이 제37회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GIFF는 ‘암살자(들)’이
59개국 316편 상영…8개 극장·31개 스크린 운영김민하가 단독 진행…양자경·김동호·허안화에 각각 시상아시아영화 13편 경쟁…태국 참여 마켓도 10일 개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59개국 작품 316편을 상영하고 경쟁부문 시상과 특별전, 영화산업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네이버 치지직에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4일 오후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와 벨라도 등은 서울 성북구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단독주택 앞에서 ‘암살자(들)’ 제작진과 배우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께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5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트레인스포팅’이 개봉 3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극장을 다시 찾는다.
수입·배급사 에무필름즈는 15일 “‘트레인스포팅’ 4K 리마스터링 버전의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트레인스포팅’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배경으로 사회가 정해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2026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나 감독은 현지를 찾아 관객과 만나고 자신의 연출 세계를 소개하는 마스터클래스도 진행한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8일 ‘호프’가 1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6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고 밝혔다.
‘호프’는 영화제 첫날인 19일 홍콩 프리미어 엘리
건축, 독립영화까지…주제 확장한 전국 영화제작품 상영 넘어 동시대 화두 담은 프로그램 눈길
검열에 맞서는 예술가, 사회가 ‘악녀’로 규정한 여성, 도시의 표정을 바꾸는 건축, 지역에서 출발한 독립영화가 살아 살아 숨 쉬는 곳. 바로 영화제다. 올해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에 진행되는 영화제들은 규모와 주제는 다르지만 익숙한 제도와 규범의 바깥에 놓인 사람
원화평·미이케 다케시 등 장르 거장 부천 집결AI 공모전·배급 지원으로 영상 생태계 확장부천 시내 11곳서 32편 상영…시민 접점 강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11일간의 성대한 여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BIFAN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장르 거장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마스터클래스부터 AI 영화
121편 상영·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도 소개
롯데백화점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후원에 나서며 친환경 활동을 이어간다. 영화제에서는 31개국 12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자체 친환경 캠페인과 연계한 '리얼스(RE)' 특별 섹션을 통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성, 생물다양성 등 환경 어젠다를 조명한다.
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26
켄트 존스 감독·그레타 리 내한…관객과 소통하며 작품 메시지 전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났다. 켄트 존스 감독이 연출하고 그레타 리가 출연한 이 작품은 예술과 시의 의미를 탐색하는 서사를 중심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내한한 감독과 배우가 다양한 공식 일정을 통해 관객과 직접 교감하며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상영…윌럼 더포·그레타 리 출연고 안성기 특별 공로상 수여…아들 안필립 씨 대리 수상
전주국제영화제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흘간의 축제 여정에 돌입했다.
29일 오후 6시 30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며 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개막식 사회는
광활한 초원과 신비로운 전통의 나라 몽골이 영화라는 창(窓)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의료·문화 전문 채널 ONN온닥터TV는 부산주재 몽골영사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몽골 현대 영화의 서사와 예술성을 조명하는 ‘몽골 영화 6선 특집’을 기획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지난 1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심야 시간대에
한국에서의 일본영화 약진은 최근 몇 년 전부터 지속한 흐름이다. 그 시작은 2023년 상반기에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스즈메의 문단속'이었다. 특히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젊은 관객은 물론 원작 만화를 탐독한 40·5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며 전 세대 'N차 관람' 열풍을 일으켰다. 아울러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200만 명이 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 축제가 막을 올렸다.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4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막하며, 6일간의 ‘장벽 없는 영화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영화제는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주최로, 서울특별시·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상자료원이 후원하며 9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최신 배리어프리영화 29편을 무료 상영한다. 개막식 사
솔직하고 대담해진 퀴어 영화들⋯복합적 인간성 드러내7~8일까지, '아태지역 프라이드영화제 연맹 총회' 열어올해부터 명동 아닌 '종로'에서 개최⋯새로운 10년 시작
전 세계 퀴어영화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가 6일 개막한다. 올해 개막작은 해리 라이튼의 '필리언'으로 2025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 2위
9월 영화시장 매출액이 약 7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최대 화제작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12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모노노케 히메' 등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몇 년간 지속하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확산하고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100만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이 날 오후 2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5일 만의 기록이다.
개봉 전부터 베네치아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호평을 받은 ‘어쩔수가없다’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개봉 후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이
전 세대가 함께하는 글로벌 영화 축제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오는 30일 개막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국제노인영화제의 콘셉트는 ‘늙지 않은 노인; 당신과 나의 이야기’다. 기술과 자본에 부응하지 못한 늙음은 경시 받지만, 또 그 기술과 자본에 의해 쉽게 죽을 수 없는 노인이 되는 부조리한 현대사회를 말한다.
올해 상영작은 노
스물셋, 무명 배우는 이상과 현실 앞에서 현실을 택했다. 그 선택이 일흔 넘어서까지 미련으로 남을 줄 몰랐다. 유만석(78) 씨는 꿈의 무대로 돌아왔다. 오랜 로망을 소박하게 이뤄나가고 있는 지금, 그는 말한다. 그게 언제라도 좋아하는 일을 꼭 하라고.
제4회 서울시니어연극제 개막식 후 대학로 종로마루홀 내 모든 조명이 꺼졌다. 곧 개막작 종로노인종합
2022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개막했다. 특히 이번에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022 서울국제노인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영화제가 열려 영화제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2008년 시작돼 올해 14회를 맞았다. 노년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