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선우 방출
두산이 투수 김선우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두산은 대체용병 핸킨스와의 재계약도 추진하지 않았다. 사실상 방출이라는게 스포츠업계의 분석이다.
두산은 25일 핸킨스, 김선우, 김동길, 오성민 등 4명과 재계액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김선우와 핸킨스의 방출 결정이 화제다.
후반기 대체용병으로 투입된 핸킨스는 시즌
두산 베어스가 부진한 외국인투수 개릿 올슨을 결국 교체했다.
두산은 16일 올슨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하고 우완 투수 데릭 핸킨스를 영입했다.
핸킨스는 계약금 없이 연봉 10만달러(약 1억 200만원)에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핸킨스는 2006년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했지만 대부분을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올시즌 디트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