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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김현지, 대통령 ‘국감 협조’ 지시했지만 유일하게 거부한 인사”
    2025-10-28 10:25
  • ‘실버 버튼’ 공개한 강선우…“갑질 논란 치가 떨려” 비판 여론 나와
    2025-09-18 10:51
  •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구성 완료…최교진·원민경에 임명장
    2025-09-15 13:34
  • 당정대 “지역의사법·필수의료법,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것”
    2025-09-04 13:36
  • “문신사 법제화 절대 안돼”…의사들, 국회에 ‘문신사법’ 철회 촉구
    2025-08-21 16:10
  • 원민경 카드로 '성평등가족부' 전환 탄력 받나⋯여가부 "큰 기대"
    2025-08-14 13:07
  • 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 "성평등 확산에 혼신의 노력 다할 것"
    2025-08-13 20:11
  • 교육부 최교진·여가 원민경...금융위원장 이억원 등 내정 [종합]
    2025-08-13 16:23
  • [프로필]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원민경 변호사⋯"사회적 약자 위해 활동한 법조인"
    2025-08-13 16:20
  • [정치대학] 여야 내홍·강성 당원 논란…조국 8·15 특사, 정국 '태풍의 눈'
    2025-08-11 09:06
  • [노트북 너머] 강선우 사퇴, 남은 질문들
    2025-08-01 05:00
  • 국회 윤리특위 1년2개월 만 구성…의원 징계안 29건 본격 심의
    2025-07-29 12:49
  • [정치대학] 강선우 낙마 후폭풍? 최동석 자격 논란·조국 사면론 쟁점 집중 분석
    2025-07-28 16:58
  • 민주당 대표 선거 2차 TV토론회…정청래 vs 박찬대 격돌
    2025-07-27 16:00
  • ‘강선우 사퇴’ 민주당 전당대회 변수로…정청래 굳히기vs박찬대 뒤집기
    2025-07-25 16:02
  • '강선우 사퇴' 인사 파장…국민의힘, ‘정권 심판’ 카드로 견제 본격화
    2025-07-25 15:52
  • 송언석, 특검 압수수색 비판…"이재명 정권 일당독재 완성 선언"
    2025-07-25 10:21
  • 여성가족부 장관 공석 사태 '장기화'⋯"성평등가족부 개편 차질 없어"
    2025-07-24 14:42
  • 송언석 "강선우 도망치듯 사퇴…의원직도 사퇴해야"
    2025-07-24 09:55
  • [마감 후] 자리는 있는데, 사람은 없다?!
    2025-07-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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