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1억’ 강선우, 내달 3일 영장심사…구속 여부 갈림길

입력 2026-02-25 17: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 오전·강선우 오후 차례로 심문…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신상발언 향하는 강선우 의원. 2026.2.24 (연합뉴스)
▲신상발언 향하는 강선우 의원. 2026.2.24 (연합뉴스)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다음 달 3일 구속 갈림길에 선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내달 3일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같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차례로 진행한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앞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증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역 국회의원인 강 의원은 불체포특권이 적용되지만,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서 구속 여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표결에는 재석 263명 가운데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효 9명이 나왔다.

불체포특권이 없는 김 전 시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일정도 이날 함께 확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10,000
    • -2.32%
    • 이더리움
    • 2,456,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99%
    • 리플
    • 1,625
    • -2.29%
    • 솔라나
    • 102,600
    • -2.19%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54%
    • 체인링크
    • 11,240
    • -1.66%
    • 샌드박스
    • 75.17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