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하지만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교통 체증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답답하다. 짧은 연휴와 교통 체증으로 다소 지루하고 짜증날 수 있는 귀성·귀경길이지만 그 동안 찜 해놓았던 아파트를 가족과 함께 한번 둘러보는 것도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다.
부동산은 직접 가서 확인을 해야 하는데 지방은 멀어서 투자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명절을
사회 전반적으로 불고 있는 힐링 열풍이 주택시장에도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활황기에는 견본주택 한번 둘러보지 않고 재테크 목적으로 아파트를 계약하는 수요자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집을 거주공간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주로 산·강·공원 등을 끼고 있어 집 안에서는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고 문을 나서면 산책과 운동을 하며 여유로
불황을 맞아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처럼 올들어 각종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서민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전기요금을 평균 4.0% 인상한데 이어 2월에는 도시가스 요금을 소매가격 기준으로 평균 4.4% 인상했다. 상하수도 요금도 각 지자체별로
4.1대책 시행으로 부동산시장의 매수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구도심에 위치한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살고 있는 생활권을 벗어나 이사하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주거환경이 양호한 주택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구도심은 각종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학교, 도로망, 대중교통 등의
대형건설사들이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거주자의 니즈를 반영한 실용적 설계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아파트 분양시장은 '착한 가격'이 화두였으나 올해는 가격은 기본이고 평면과 거주문화 등 아파트 가치를 강조하며 품질로 승부를 걸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우건설의 맞춤형 주거상품 '마이 프리미엄(My Premium)'은 가족구성원의 라이프스
건설사들이 입주민 자녀들의 교육에 특화된 아파트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일부 건설사들은 최근 공급 중인 물량 중 아파트 내부에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공간을 따로 마련해 놓은 가구를 선보이기도 하고 단지 내에 별도의 교육시설도 만들고 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투자자 위주에서 실거주자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최근 ‘감성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건설사들은 분양지역에 봉사단을 보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거나 쌀 기부 등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얼어붙은 수요자의 마음을 녹이고 지역 주민들과 유대감과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객 감성잡기 전략은 분
# 평촌 한 아파트에 사는 주부 이모(38)씨는 최근 인근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을 보고는 바로 계약하기로 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경기 불황으로 한푼이라도 아껴써야 하는 요즘 전기료를 대폭 줄일수 있는 에너지 절감 아파트인 점이 가장 마음에 쏙 들었기 때문이다. 공용전기도 아낄수 있다니 돈버는 아파트가 따로없다. 이 씨는 “
포스코건설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 굿디자인 인증심사에서 총 10건의 인증을 받았고, 그 중 ‘더샵 통합전기제품군’ 디자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굿디자인’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디자인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분양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전국 각지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신규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한동안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은 비수기인 겨울이 오기 전에 서둘러 분양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10~11월에 아파트 2개 단지 2681가구, 오피스텔 458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671-34번지 일대에 820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강릉 더
추석 이후로 미뤄졌던 분양이 재개되면서 가을 분양 대전이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1만809가구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본보기집을 공개하는 사업장도 10곳이 넘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성북구 재개발 지역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보문, 하남미사지구의 보금자리주택 분양이 시작된다.
메가에셋이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에 ‘강릉더샵’ 820가구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릉더샵은 지하 2층에 지상 13층 규모로 전용면적 74A 74B 84A 84B 84C 등 5개 유형의 820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 마감재와 붙박이장, 주방특화공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단지 내 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 실내
포스코건설이 이달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671-34번지 일대에 820가구 규모의 ‘강릉 더샵’(조감도) 아파트를 공급한다.
지하1층~지상13층 13개동으로 이뤄진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74㎡(구 30평형) 90가구 △84㎡(구 33평형) 730가구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릉 부동산시장에서 4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분양 아파트여서 인근
포스코건설이 오는 10월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671-34번지 일대에 820가구 규모의 ‘강릉 더샵’(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1층~지상13층 13개동으로 이뤄진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85㎡ 미만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사업 추진 등 개발 호재들로인해 지난 2년간 공시지가 상승률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