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두 달 전부터 내년도 사업 재편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해는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며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방침이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새해 경영 체질을 강화하는 내실에 집중하는 동시에, 양적인 성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경제뿐 아니라 내수시장도 좋아
한진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을 통해 내년 차세대 항공기 B747-8i를 추가 도입한다. 또한 인천신항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개장해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진그룹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경영계획 윤곽을 발표하고 “새해에 수익성과 경쟁력을 높여 그룹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대한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급성장하고 있다. 제주항공ㆍ진에어ㆍ이스타항공ㆍ티웨이항공·에어부산 등 국내 LCC가 국제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항공기 보유 대수를 늘리며 몸집을 불려나가고 있다. 이들은 올해의 성장을 발판 삼아 내년에도 확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신규 국제선 40개 노선 늘린 LCC = 올해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은 다양한 해외 지역
진에어는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저비용항공사(LCC)장거리 노선 시대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진에어는 전날 오후 7시 30분 마윈 진에어 대표이사, 이광 경영전략본부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호놀룰루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393석 규모의 중
진에어는 중대형 항공기 B777-200ER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진에어는 총 19대의 항공기를 보유해 운영하게 됐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B777-200ER 항공기는 355석 규모의 중대형 항공기다. 진에어는 기존 일반적으로 운영하는 B737-800 항공기보다 수송 규모와 노선 확대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이 기종을
진에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 행사를 갖고 올해 10번째 신규 국제선인 인천-푸켓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취항식에는 정성문 진에어 인천지점장 등 진에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3층 14번 탑승 게이트 앞에서 진행됐다. 진에어는 꽃다발 전달식 등을 진행하며 인천-푸켓 노선의 취항을 기념했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대한항공은 내달부터 인천~시드니와 인천~방콕 노선에 A380 항공기를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드니 노선을 매일 운항중인 B777 항공기는 내달 1일부터 A380 항공기로 운항하며, B747와 B777 항공기가 매일 3편씩 운항 중인 인천~방콕 노선에도 내달 18일부터 매일 KE653/4편에 A380 항공기가 운항한다.
대한항공의 인천~시드니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에서 보잉사의 B737-800기종이 주목받고 있다. LCC에서는 신규 항공기로 이 기종을 도입하면서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에 올해 신규로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인 항공기는 총 7대이다. 이 중 B737-800 기종은 티웨이항공이 1대, 진에어가 4대를 도입한 상태다. 나머지 2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내년도 경영 전략을 구상 중이다. 올해는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며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면 2016년에는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29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2016년에는 경영 체질을 강화하는 내실에 집중함은 물론, 양적인 성장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경제뿐 아니라 내수시장도
전세계 항공사들이 향후 20년간 5조6000억 달러(약6332조원) 투자해 항공기를 약 3만8000대를 주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중에서 한국과 일본 등 동북아시아 항공사들은 이 기간동안 신형 항공기 1450대를 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350조원에 달하는 규모다.
랜디 틴세스 보잉상용기 부문 마케팅 부사장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조그만 쪽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전혀 딴 세상이 펼쳐진다. 천장에서 무려 100만개에 달하는 전구가 번쩍번쩍 거리는 것부터 장관이다. 그 아래로는 30여개의 괴물 같은 크레인들이 무빙 레일을 타고 수십 톤에 달하는 물건들을 휙휙 옮긴다. 시선을 더 낮춰 바닥으로 향하면 동서남북으로 수백 대의 자전거와 이동차가 쉴 새 없이 돌아다닌다.
미국 디즈니랜
진에어는 올 12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와 베트남 하노이, 태국 푸켓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취항 기념 특가와 함께 예매를 오픈했다.
인천-보라카이(칼리보)와 인천-하노이 노선은 모두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한다. 오는 12월 1일부터 각 주7회 스케줄로 운항할 예정이며 두 노선 모두 매일 오전에 인천을 출발해 정
진에어는 17일 16번째 항공기인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에어는 B737-800을 14대,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를 2대 운영하게 됐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B737-800는 미국 보잉에서 갓 생산된 신규 항공기다. 진에어는 지난 7월에 도입한 15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내년 모두 ‘기령 0년’의 신규
대한항공은 이달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제7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대한적십자사 김선철 대외협력실장 등 관계자와 대회 참가 어린이, 동반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6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국 초등학생들을
진에어가 올 12월19일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기내식 등 서비스를 공개했다.
진에어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야외 수영장에 인천-호놀룰루 예매 고객, 나비포인트 적립 고객 등 총 800여명을 초청해 진에어 인천-호놀룰루 노선의 신규 서비스를 공개했다.
진에어는 이 노선에 393석 규모의 B777-200ER
KDB대우증권은 Emirates항공과 약 6500만달러 규모의 항공기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지난 28일 두바이 국영항공그룹 Emirates 항공사가 사용 중인 B777-300ER의 판매와 재임대(Sales and Lease back) 건에 투자한 딜로, KDB대우증권은 직접 투자는 물론 국내 기관투자자들에 대한 투자 주선도
아시아나항공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손실이 커지자 상당수 퍼스트클래스 좌석을 없애기로 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최근 직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영상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김 사장은 “메르스에 따른 6∼8월 손해는 약 1500억원이며 중국, 일본 수요 회복 속도가 지연돼 9월 이후 실적도 좋지 않을 것으로 우
메르스 발생 후 '비상경영' 상태인 아시아나항공이 초대형 항공기인 A380 4대를 제외한 나머지 여객기에서 퍼스트클래스를 모두 없애기로 했다.
아시아나는 이미 전체 74대의 여객기 가운데 12대는 좌석 등급이 따로 없는 '모노클래스'로 운영 중이며 추가 개조를 통해 모노클래스 여객기 또한 늘린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최근 직원들에게
미국 시카고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이상이 생겨 회항했다.
2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인천으로 출발한 OZ235편(B777)이 비행 중 2번 엔진오일이 줄어든다는 경고등이 켜져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공항으로 회항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219명의 승객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
진에어는 28일 오전(현지시간) 조현민 진에어 전무와 보잉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시애틀 보잉 딜리버리 센터에서 신규 제작한 B737-800 항공기 1대의 인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B737-800는 15번째 항공기로 신규 제작한 ‘기령 0년’의 신형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진에어는 매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