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연말 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하노이 등 신규 취항

입력 2015-09-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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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까지 예매 오픈 특가 프로모션

(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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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올 12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와 베트남 하노이, 태국 푸켓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취항 기념 특가와 함께 예매를 오픈했다.

인천-보라카이(칼리보)와 인천-하노이 노선은 모두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한다. 오는 12월 1일부터 각 주7회 스케줄로 운항할 예정이며 두 노선 모두 매일 오전에 인천을 출발해 정오를 전후해 현지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인천-푸켓은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12월 2일부터 약 2주간 주6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이후 12월 19일부터 주7회 스케줄로 증편해 운항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에어는 이번 신규 취항 노선의 예매 오픈을 기념해 취항 기념 특가도 선보인다. 보라카이(칼리보), 하노이, 푸켓 각 노선의 취항 시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을 내달 18일까지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인천-하노이는 왕복 총액 최저 25만 4700원(19만 5000원), 인천-푸켓은 왕복 총액 최저 26만 2600원(20만 90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는 왕복 총액 최저 32만 8000원(3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진에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를 통틀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하반기 지속 도입하는 신규 제작 항공기와 LCC 업계 유일 중대형 항공기 도입 등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까지도 함께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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