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4·13 총선 패배 원인을 담은 국민 백서를 발간한다.
지상욱 대변인은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백서 관련 브리핑을 갖고 "우리 새누리당은 당 존속과 미래를 위해 참패 요인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뭘 어떻게 바꿔야 할지 그것을 찾기 위해 백서 제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 대변인은 "당 내부에서 해부의 칼과 심판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객관성과
새누리당 친박근혜계로 당권주자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원유철 의원은 11일 8·9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원내대표를 지낸 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4·13 총선 이후 저는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보내왔지만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따라서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대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 중인 서청원, 나경원 의원을 겨냥해 쓴소리를 남겼다.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5선(選) 정병국(경기 여주·양평) 의원이 10일 '8·9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동시에 친박계 서청원 의원의 당대표 출마와 관련해 "누가 나오면 나도 나오고, 또
새누리당은 4·13 총선의 홍보 업무를 총괄했던 조동원 전 홍보본부장 등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상욱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 사건은 홍보담당자들의 판단과 결정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해도 이는 분명히 당의 책임”이라면서 이같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5선인 정병국(경기 여주·양평) 의원이 10일 8·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비박계 김용태 의원과 친박계 이주영·이정현 의원에 이어 4번째 출마 선언이다.
정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질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이 강한 수평의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새누리당의 오만한 갑질부터 없애야만 정권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기준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직장·지역 가입자로 분리된 현행 체계를 개편하기 위함이다.
개정안은 부과 대상이 되는 소득 범위를 대폭 확대해 기존의 근로소득·사업·이자·배당·연금 소득 외에 퇴직·양도·상속·증여 소득에도 건보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재산·자동차·성·연령 등에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3선 이정현 의원은 7일 “대한민국 정치 바꾸겠다”면서 다음달 8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에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히며 “이것은 저를 연이어 두 번이나 의원으로 선택해준 전라남도 순천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그는 “20대 국회가 구성이 됐지만 우리 정치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실세인 최경환 의원이 6일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당대표 도전 여부를 둘러싼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화학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 그리고 정권 재창출을 위한 제단에 다시 한번 저를 바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다시 국
당내에서 범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3일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16대 총선(창원을)에서 원내에 입성,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위의장, 여의도연구원장, 경남도당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지낸 5선 중진이다. 이 의원의 당 대표 출마 선언은 지난달 말 비박(비박근혜)계 김용태 의원에 이어 두 번
박원순 시장 비서실장에 허영 전 더민주 부대변인 내정
서울시는 1일 박원순 시장 비서실장에 허영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허영 비서실장 내정자가 정무감각과 행정능력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허 내정자는 김근태 의원 보좌관, 강원도 최문순 지사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4.13 총선에서 춘천에 출사표를
올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정치테마주의 극성이 여전했다.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한 가운데 4·13 총선이 치러진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에서는 ‘정치테마주’로 분류된 종목이 상승·하락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4일~6월 2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형지엘리트(+311.76%),
4.13 총선 인천 부평갑 선거구 재검표 결과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과 문병호 전 국민의당 의원의 표차가 26표에서 23표로 줄어들었다. 판정을 못내린 판정보류표도 26표가 나와 여전히 당락자가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
30일 관련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날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인천지법 중회의실에서 문 전 의원이 제기한 당선무효확인 소
국민의당이 29일 오후 6시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손금주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ㆍ천정배 공동대표의 사퇴로 지도부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비대위 체제로 전환,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내년 초로 예정된 차기 전당대회 때까지 비대위원장을 맡
새누리당 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권성동 전 비대위 사무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직에 재선의 박명재 의원(포항 남·울릉)을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노무현 정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의 정치인이다.
지난 2013년 10ㆍ30 재ㆍ보궐선거를 통해 경북 포항 남ㆍ울릉에서 당선돼 제19대 국회에 입성했고, 지난 4ㆍ13 총선
25일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비롯한 대규모 집회를 잇따라 열었다.
경찰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약 1만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마로니에공원에서도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주최하는 전국농민대회에 약 5000명이 모였다.
이날 민주노총은 전국노동자대회를 통해 최저임금 1만원
국민의당이 22일 검·경 수사권 분리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설치를 주장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우리 시대의 인권, 시민사회로부터 듣는다’를 주제로 당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김지미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처장,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오길영 충남대 영문학과 교수 등의 강연을 들었다.
김 사무처장은 “검찰 권력이 비대
4.13 총선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새누리당을 탈당했던 무소속 장제원 의원이 20일 부산시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장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복당을 허용하기로 한 당 지도부에 감사드린다”며 “새누리당 지도부의 복당 허용 발표 이후 지역구에서 지지자와 복당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복당 의사를 존중해 준 사상구민에게도 감사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방정책 전담기구인 ‘국방안보센터’를 설치했다. 센터장은 장군 출신의 백군기 전 의원이 맡고 예비역 장성과 영관급 전문가 등 20여명 등 육해공군과 해병대 출신인사들이 참여한다. 자주국방위원회와 국방개혁위원회 등 6개의 분과위원회로 편성된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안보센터 창립회의에 참석해 “우리가 4
최근 우리 문학계의 핫 이슈는 크게 두 가지인 것 같다. 하나는 작가 한강이 그녀의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 수상이라는 커다란 성취를 이룬 데 대한 축하의 분위기이고, 다른 하나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둘러싼 이러저러한 논의의 분위기이다. 앞의 것은 쾌거에 비유되는 대외적 성과이고 뒤의 것은 여러 쟁점을 내포한 대내적 사업이지만, 둘의 공통점은 한국문학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 당선된 7명의 의원에 대해 모두 복당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원내126석을 차지하게 된 새누리당은 4ㆍ13 총선 때 내줬던 제1당으로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친박계 반발이 이어지기도 했다.
혁신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희옥)는 16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무기명 표결을 통해 이 같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