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 씨(30)가 SK E&S를 퇴사하고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에 합류한다. 그룹 안팎에서는 이를 본격적인 ‘경영 수업’으로 해석하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인근 씨는 3일 맥킨지 서울 오피스에 입사할 예정이다. 1995년생인 그는 미국 브라운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뒤 2020년 SK E&S 전략기획팀에 입사해
경기문화재단이 7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아기공연예술 페스티벌 '작은 몸, 큰 상상'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0~36개월 미만 영아를 문화권리의 주체자로 규정하고, 영아와 보호자의 문화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기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국내외 초청 공연과 (예비)부모교육, 전문가 포럼
KC 인증 받은 키즈용 ‘레디백’ 안전한 소재와 실용적 수납 기능 강조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엑스플러스는 '캐치! 티니핑' 정식 굿즈 3종을 쿠팡을 통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캐치! 티니핑 레디백 그립톡 세트’, ‘캐치! 티니핑 레디백 A16 케이스 세트’, ‘캐치! 티니핑 레디백(단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
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공급 예정인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에 돌봄 및 교육 특화 콘텐츠를 대거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째깍섬 및 모그와이, 종로엠스쿨 3개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시에서는 최초로 단지 내 상업시설에 약 200평 규모의 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대전 하늘채 루
부정맥 환자가 많은 비수도권 지역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약물 처방률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을 통한 근본치료도 충분히 시행되지 않아, 치료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 지적이다.
20일 대한부정맥학회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정기국제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4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팩트시트’를 소개하며 현안을 논의
그로쓰리서치는 19일 바이오비쥬에 대해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바이오비쥬는 올해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주력 사업은 스킨부스터 및 필러 제품 제조 및 판매다. 매출비중은 스킨부스터 29.4%, 필러 23%, 코스메틱
'교보 3세' 신중현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이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교보생명 창업주 고(故) 신용호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신창재 회장의 차남인 그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그간 축적해온 디지털 운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직접 소개하며 차세대 경영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18일 교보라이프플래닛에 따르면 신 실장은 이달 초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K바이오 위상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제약바이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K바이오 기업들의 부스에는 참관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기업들은 현지에서 각자 100~200건 이상의 미팅이 예정된 상황이며 “파트너링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웃음지었다.
16일(현지시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절약 관련 팁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현명한 금융투자, 알뜰한 소비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평균 수명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엔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기는 등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어요.
기대수명 역시 지속 상승해 왔습니다. 통계청에
범GS가(家) 3세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이 4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허 회장은 GS그룹 창업주인 고(故) 허만정 회장의 장손이자 삼양통상 창업주인 고 허정구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1938년 태어나 서울대 상과대를 졸업한 뒤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삼양통상 사장에 취임한 후 회사를 이끌며 베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첫 팝업스토어를 잠실 롯데월드몰에 열었다.
2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은 지난달 21일 청담동 벤슨 1호점 프리오픈 파티에 함께하며 한화ㆍ롯데그룹 오너 3세로서 향후 사업적 교감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앞세워 창업 생태계에서 독자적 길을 걸어온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가 보험산업 한복판에서 ‘지속가능성 실험’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 정 전무가 스타트업과 사회혁신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해상 최고 지속가능책임자(CSO)로서 장기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 전략을 구체화하며 조직 내 ‘미래 설계자’ 역할을 확대해가고 있다.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2회 쉬엄쉬엄 한강3종 축제’가 열리고 있는 뚝섬한강공원을 찾아 한강수질과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한강 잠실 수중보 남단에서 뚝섬 수상 안전교육센터까지 1km 구간을 직접 수영해 건넜다. ‘수영하기 너무 좋은 한강으로 오세요. 수질 환상적!’이라고 직접 작성한 안전부이를 착용한 채 한강의
영국 국왕 48년 만의 첫 캐나다 의회 개원식 연설“민주주의와 자결권, 캐나다 국민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트럼프 “캐나다, 51번째 주 되면 골든돔 공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캐나다 의회에서 연설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고 캐나다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국왕은 캐나다 주권이 캐나다 국민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제60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접수에 총 4440명이 접수했고, 경쟁률은 전년과 동일한 3.7대 1 수준이라고 21일 밝혔다.
접수자는 전년 4567명보다 2.8%(127명) 감소했다. 남성이 61.0%, 여성이 39.0%이며, 매년 여성 응시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2023년 27.1세에서 지
동성제약은 21일 1725만 원 규모의 만기어음 결제를 이행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달 들어서만 다섯 번째 부도 발생이다.
동성제약은 “전일 기업은행 방학동 지점에서 당사가 발행한 만기도래어음 1725만7200원을 제시받았다. 하지만 이달 8일 서울회생법원의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금지 명령 결정으로 채무 연장 및 변제할 수 없어
2025년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이 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노인 의료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시급한 상황이다.
김창오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K-제약바이오포럼’에서 “2023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
즉위 미사 강론서 “사랑과 단결 통한 봉사”“가톨릭이 세상의 평화를 위한 힘이 되게 할 것”200개국 정상·종교지도자, 신도 모여
267대 교황 레오14세가 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집전했다. 전 세계 14억 명의 로마 가톨릭 교회 신자를 공식적으로 이끌게 된 레오 14세는 가톨릭이 세계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화합을
한화 3남 김동선 부사장 주도해 성과“식음ㆍ푸드테크 사업과 시너지 기대”구지은 전 아워홈 부회장 법적대응 ‘변수’
김승연 한화그룹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첫 번째 인수합병(M&A)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그가 미래비전총괄을 맡고 있는 한화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은 매출 2조 원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지분 인수를 마쳤다. 이번 인수로 한화호텔의
사모펀드(PE)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MBK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이자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이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주주대표소송(손해배상)을 제기했다.
최 회장과 박 대표가 지난해 11월 이사회 결의도 없이 고려아연이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