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연이은 부도 발생…이달만 다섯 번째

입력 2025-05-21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기도래어음 1725만 원 제시받았으나 결제 미이행

(사진제공=동성제약)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은 21일 1725만 원 규모의 만기어음 결제를 이행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달 들어서만 다섯 번째 부도 발생이다.

동성제약은 “전일 기업은행 방학동 지점에서 당사가 발행한 만기도래어음 1725만7200원을 제시받았다. 하지만 이달 8일 서울회생법원의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금지 명령 결정으로 채무 연장 및 변제할 수 없어 20일까지 결제가 미이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1일 어음교환업무규약 시행세칙 제67조에 따른 법적으로 가해진 지급제한(법적제한)사유로 부도처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8일 1억300만 원 규모의 만기도래어음이 제시됐으나 예금 부족으로 결제가 미이행됐고 13일과 14일, 15일 각각 1억3917만 원, 4000만 원, 7612만 원의 만기도래어음이 제시됐지만 결제가 미이행되며 부도가 발생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10월 기존 대표이사였던 이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고, 조카 나 대표가 선임되면서 오너 3세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며 혼란이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8월 車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하계휴가·파업 직격탄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0,000
    • +1.4%
    • 이더리움
    • 3,363,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4%
    • 리플
    • 1,788
    • +0.85%
    • 솔라나
    • 137,300
    • +3.39%
    • 에이다
    • 272
    • +1.49%
    • 트론
    • 463
    • +1.09%
    • 스텔라루멘
    • 25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55%
    • 체인링크
    • 15,380
    • +3.57%
    • 샌드박스
    • 47.2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