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히크만 주머니’ 100개와 함께 헌혈증 54장, 후원금 3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 치료 과정에 사용되는 히크만 카테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전용 주머니다. 카테터는 항암제 주입이나 수혈 등 치료 전반에 사용하
투자액 1240억 달러…아프리카, 지역별 최대 투자처로 부상
중국의 광역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투자가 올 상반기 아프리카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자금 흐름이 되살아난 가운데, 개발도상국 지원을 축소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공백을 파고들며 중국이 국제적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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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11일 삼성물산에 대해 안정적 재무구조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성장가치주로서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3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5.8% 감소한 9조700억 원, 영업이익은 8.0% 증가한 7951억 원
골드뱅킹 잔액 8개월 만에 3753억 원↑국제 금값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美 금리인하·글로벌 불확실성 안전자산 선호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은행권의 금 투자상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된 결과로 해석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
日법무부 외국인 총량 규제 검토자국민과 사회적 분열 방지 차원
일본 정부가 이민 정책을 포함해 외국인 거주자 규제를 재검토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유럽 주요국 역시 외국인 관련 규정과 비자 발급 등을 강화 중이다. 대부분 ‘인구 감소’라는 사회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이민자를 포함한 외국인 거주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더 크다고 인식했기 때문이
동남아 신흥국 대상 ‘파이낸싱 파트너십’ 체결장비 공급망과 금융 인프라 결합, 판매량 20% 높여 日·中 업체와 승부 동남아 최대 기계·금융 시장 인도네시아 시작으로 아시아 신흥국가 협력 확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KB금융지주와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를 위한 파이낸싱 파트너십
◇NAVER
긍정적 이슈가 민감하게 반영될 구간
클라우드 중심 엔터프라이즈 사업 재평가 예상
적정 밸류에이션이 관건, 문제 없는 안정적 실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4만 원 유지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코리아에프티
대 HEV 시대: 이래도 싸다
# ASP: HMG HEV 확장의 최대 수혜
# 주요 법인 수익성 개선
# 실적: 1조 클럽 입성을 앞두는
흥국증권은 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백화점, 면세점 등의 실적 개선에 따른 올해 하반기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박화점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7%, 27.5% 늘어난 2조5000억 원, 823억 원으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14개 계열사 불용 전자제품 재활용
태광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못 쓰는 전자제품을 재활용하기로 했다.
4일 태광그룹은 비영리공리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이사와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14개 계열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아세안·ASEAN)의 대표 신흥 제약시장인 베트남을 향해 속속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성장이 예상되는 의약품 수요와 더불어 동남아 시장 전체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베트남은 K-바이오에 새로운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관세 부과한 미국 겨냥해 WTO 체제 강조SCO 정상회의·열병식·내주 브릭스 정상회의까지중국 중심 다자 체제 협력 가속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 정상이 66년 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을 연출한다. 시 주석은 이번 행사를 미국 주도의 기존 세계 질
◇LG에너지솔루션
7월 data로 보는 3, 4분기
7월 EV향 이차전지 전년비 +39%, GM 북미와 현대기아 BEV 견인
그러나 미국 EV 성장은 3분기 상승 이후 당분간 둔화 예상
수익성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상황, Hold 유지
정경희 LS증권
◇에이비엘바이오
ABL301을 통해 바라본 Grabody-B 안전성
ABL301 글로벌 임상 1상 결과
글로벌사우스 결속 거듭 강조SCO 개발은행·안보센터 설립 추진연내 회원국에 20억 위안 무상 원조 약속3일 전승절 열병식…북·중·러 연대 과시 관측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라는 본무대를 앞두고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국제질서 재편 시동을 걸었다
우주항공청은 내년도 우주청 정부 예산(안)을 올해 9649억 원 대비 15% 증액된 총 1조 1131억 원 규모로 편성하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새정부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K-우주항공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우주항공청 예산 1조원 시대를 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주청의 2026년 예산은 우주수송 역량 강화
대신증권은 1일 바텍에 대해 북미를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바텍 매출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1106억 원으로 북미 매출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해외 매출 1002억 원 중 북미 매출
AIDT 사업 철회·학령 인구 감소로 상반기 실적 ↓신제품 '북스토리'·'AR피디아' 등 수익 창출 기대중복 조직 통합 등 통해 비용 절감·수익성 개선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한 웅진씽크빅이 에듀테크 제품·역량 강화을 통해 활로를 모색한다.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사업 철수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리스크를 돌파하기 위해 10월 출시
토스그룹의 금융경영연구소인 토스인사이트가 첫 번째 공식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금융인프라로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토스인사이트는 26일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부상’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민간 주체가 분산원장 상에서 발행하며, 준비금·담보·알고리즘을 통해 가치가 유지되고 결제 완결성을 지닌 디지털 토큰”으로
다자무대서 ‘자유무역 수호’ 이미지 강조인도, 미국 폭탄관세 계기 중국과 맞손트럼프, 가을 방중 가능성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가 8월 말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맞서는 외교 무대를 완전가동한다. 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활용해 미국의 관세 정책에 불만을 가진 글로벌사우스(신흥국·개발도상국)를 대거 포용하려는 포석이다.
SK하이닉스가 내년에도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인공지능(AI) 수요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손인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내년 HBM 공급 계약 불확실성으로 공급업체 간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SK하이닉스의 올해 대비 점유율 축소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