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못 쓰는 전자제품 재활용한다…ESG 경영 실천

입력 2025-09-04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
14개 계열사 불용 전자제품 재활용

▲태광그룹은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전기·전자제품의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태광그룹)
▲태광그룹은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전기·전자제품의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태광그룹)

태광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못 쓰는 전자제품을 재활용하기로 했다.

4일 태광그룹은 비영리공리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이사와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14개 계열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전기·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친환경 폐기물 처리와 자원 재활용을 지원하는 환경부 인가 기관이다.

태광그룹 14개 계열사는 이번 협약으로 회사에서 발생하는 노후 PC 등 불용 전자제품을 회수해 재활용할 예정이다. 또 그룹 차원에서 친환경 폐기물 관리와 재활용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세부 프로그램을 홍보할 계획이다.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배출된 폐기물에는 △온실가스 배출량(Scope3) 감축 인증서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 △불용 전자제품 배출량(kg) 등의 기준에 따라 기부영수증도 발급된다.

아울러 그룹은 지역 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캠페인도 추진해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얻을 예정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6,000
    • +0.65%
    • 이더리움
    • 4,59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955,000
    • +0.47%
    • 리플
    • 3,041
    • -1.27%
    • 솔라나
    • 208,100
    • +3.48%
    • 에이다
    • 579
    • +0.87%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00
    • +4.91%
    • 체인링크
    • 19,570
    • +0.72%
    • 샌드박스
    • 172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