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고위직)
△수도권본부장 최 성 권 △충청본부장 김 계 웅
◆승진(처장급)
△녹색철도연구원장 서 성 호
△시설사업본부 해외철도사업처장 오 재 욱
△녹색철도연구원 인재개발실장 오 왕 교
△기획혁신본부 설계기준처장 석 종 근
△건설본부 고속철도처장 이 수 형
△건설본부 일반철도처장 양 성 직
△강원본부 건설처장 석 호 영
△기술본부 정보통신처장...
그는 “‘ATM-공중전화 결합부스’ 자동화코너 설치, KT와 상호 협력을 통한 스마트지점 구축, 이동식 영업지원 서비스 운영 등 타행대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할 것”이라며 “거래하고 있는 우량기업 CEO 및 배우자 대상 특화된 PB영업 경쟁력 강화위해 기업형 PB센터 확대 및 기업관련 업무역량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행장은 1년이 갓 넘은...
사회가 전반적으로 바뀌면서 모든 영역이 기존의 틀을 개고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도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서 행장은 16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올해 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고 주주 가치 제고에 걸맞는 적정한 손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어 회장은 "KB가 추구하는 비전과 전략, '고·전·혁·신·성' 의 5대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올곧은 사람 (Right People)'들이 조직 내에 많아져야 KB가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정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KB스타상 제도 신설 및 PB 등 특정 직군에 능력과 실적에 따른 확실한 성과보상체계를 도입하고자 함도 같은 맥락임을 강조했다.
어 회장은...
큰 전환점이 되는 신이라 부담이 다소 컸다"며 "NG는 있었지만 강지섭씨의 배려로 애틋한 감정을 이어나가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19일에 방송될 '여제' 8회에는 자신의 존재조차 모르는 아버지에 대해 분노와 울분을 토해내는 인화(장신영 분)의 모습과 그런 모습마저 감싸주는 혁(강지섭 분)의 절절한 마음이 그려질 예정이다.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소감은
▲캠코는 경기변동에 따라 업무량이 급변하는 상황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새로운 업무영역에 도전하는 벤처정신과 조직혁신에 대한 열의가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국가경제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조직 자체적으로 상당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조직의 미래 비전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생각은...
부상자인 권 혁 이병(19)과 사고자 김 모(19) 상병은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김 실장은 이어 "김 상병의 신병을 확보했다"면서 "해병대사령부에 유낙준 사령관을 반장으로 사고 조사반을 편성하고 해병 헌병과 감찰요원, 해군본부 감식반을 현장에 파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망자 3명의...
만약 민주당으로 오신다면 제가 전적으로 양보할 생각도 있다.
-그럼에도 두 분이 맞붙는다면 MBC 내전, 보혁대결 등 여러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듯한데.
▲그렇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저는 ‘혁’(진보)이 분명한데 그 분(엄 전 사장)이 ‘보’(보수)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출마를 결심한 만큼 상대가 누가 되든지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송승헌과 이 영화 제작을 맡은 송해성 감독은 '카라'(1999) 이후 11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한편 '무적자'는 무기밀매 조직의 혁(주진모 분)과 영춘, 형사가 돼 형을 쫓는 혁의 동생 철(김강우 분), 이들 모두를 제거하고 조직을 손에 넣으려는 태민(조한선 분)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오는 1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