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방송인 서희제가 언니 서희원의 사망 후 8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올랐다.
18일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제는 전날 열린 제60회 골든벨 시상식에서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상을 수상한 뒤 “온 집안이 언니 초상화로 가득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서희제는 “어머니가 음성 메시지를 전해왔다. 마음의 구멍을 제가 채워주었다고 하셨다”라며 눈물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인정"마음의 사죄" 앞세워 통절한 반성日 책임 인정ㆍ재발 방지 기준 제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오전 11시 28분 일본 규슈 오이타시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무랴아마 전 총리는 메이지대학 전문부 정치경제과를 졸업한 뒤 사회당에 입당했다.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큰 사랑을 받은 작가 백세희가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 작가가 뇌사 상태에서 심장·폐·간·신장(양쪽)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백 작가는 기분부전장애 진단 후 담당의와의 상담을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로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MBC가 고(故) 오요안나 사건에 대해 1년 만에 사과했다.
15일 안형준 사장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꽃다운 나이에 영면에 든 오요안나 씨의 명복을 빈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날 현장에는 안 사장을 비롯해 오요안나 유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MBC 측은 유족에게 공식 사과와 함께 고인에 대한 명예 사원증을 수여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파이브 장해영을 애도했다.
11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영 오빠, 아프지 않은 곳에서 실컷 노래하기를”이라며 최근 비보가 전해진 장해영을 추모했다.
이어 “다시 만나면 멋진 콤비로 또 MC 하자. 기도하고, 기도할게”라며 명복을 빌었다.
앞서 지난 10일 차이브의 멤버 김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가
개그맨 정세협이 동료 선후배들과 함께 마지막 사진을 남겼다.
9일 조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그를 너무 사랑했던 세협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정세협의 영정 앞에 모여 앉은 당료 선후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검은 옷을 입고 고인을 애도했다.
조수연은 “우리 다음
1970년대 중화학공업 육성 시책 부응세계 최초 ‘아연·연·동 제련 통합공정’
비철금속 산업의 산증인이자 세계 최고의 제련소를 키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최 명예회장의 사업보국 원칙과 기업가 정신은 고려아연을 세계 1위 종합제련기업으로 일궜다.
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7일부터
개그맨 정세협의 사망에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윤형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시간 잠시나마 우리 후배를 위한 기도를 해본다”라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배 개그맨 정세협을 추모했다.
윤형빈은 “여러모로 더 신경써주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공연 도중 비보를 전해 듣고는 잠시 멍해졌다”라며 “얼마 전 아무렇지도 않
국내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를 전국 프랜차이즈 체인으로 키워 외식산업의 새 장을 연 김진학 ㈜이원 창업주 겸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6일 오후 인천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947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포항제철에서 기능직으로 근무하다 7급 공무원 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고교생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김향득 사진작가가 별세했다. 향년 62세.
7일 광주 지역 사회에 따르면 김 작가는 1980년 5월 광주 대동고 3학년 재학 중 시민군으로 항쟁에 참여했다가 계엄군에 체포돼 상무대에서 38일간 고문을 받았다. 그 후유증으로 평생 파킨슨병을 앓아왔다.
광주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그는 광주은행 청원경찰
국내 비철금속 산업의 거목으로 불린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1941~2025년)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7일 고려아연은 최 명예회장은 자사를 세계 최고의 종합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키워낸 주역으로 그 성장을 ‘개인의 역량이 아닌 조직력의 힘’으로 설명해왔다고 밝혔다. 최 명예회장은 생전 “누구 하나의 영웅이 이룬 것이 아니라 전 직원 모
숙환으로 영면...향년 84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임종 지켜회사장, 영결식 10일 오전 8시 엄수
고려아연을 비철금속 세계 1위로 키워낸 ‘비철금속업계 거목’ 최창걸 명예회장이 6일 타계했다. 항년 84세.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이날 숙환으로 영면했다. 앞서 그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임종은 유중근
침팬지 도구 사용 세상에 알린 학자동물 연구와 환경 운동에 일생 바쳐
‘침팬지의 어머니’로 불리며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지낸 제인 구달 박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제인구달연구소는 성명을 내고 구달 박사가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구달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강연을 돌던 중이었다.
연구소는 “구달
세계적 침팬지 연구자이자 환경운동가로 활동해온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강연 투어 중 별세했다. 향년 91세.
193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구달은 1960년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에서 야생 침팬지 연구를 시작하며 학계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26세였던 그는 침팬지가 도구를 제작·사용하고 사회적 행동과 개성을 지닌다는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친의 묘를 찾았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내미 너무 바빠서 자주 못 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 최진실의 묘를 찾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엄마를 위해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엄마의 사진이 새겨진 묘비 앞에서 환하게 웃었다. 또한 외삼촌인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이 이 땅의 소풍을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
28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전유성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가족과 동료, 제자들이 그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기도는 개그맨 겸 목사 표인봉, 약력 보고는 최양락, 추도사는 김신영과 이홍렬이 낭독했다.
이홍렬은 “한국 코미디의 큰 별
가수 이문세가 故 전유성에 그리움을 전했다.
27일 이문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밴쿠버 공연 앞두고 마음 아픈 이별 소식을 전해 들었다”라며 故 전유성의 비보를 애도했다.
이문세는 “며칠 전 형님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보고 싶으니 올 수 있나?’ 짧은 글에 많은 얘기가 담겨 있었다”라며 “공연 마치고 한국 들어가는 대로 찾아뵙겠다고 약속드렸
故전유성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개그계 선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개그맨 김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통해 “故 전유성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웃음을 위해 걸어오신 길을 잊지 않겠다”라며 “함께한 밥상에서 느낀 선배님의 따뜻함 또한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다”라고 추모했다.
전유성은 지난해 11월 해당 채널에 출연해 김
故 전유성이 사망한 가운데 후배 박명수도 애도에 동참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는 게시글을 통해 “업로드 일정 변경을 안내해 드린다”라며 이날 업로드 예정이었던 225화를 오는 29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구독자에 양해를 구하면서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故 전유성을 추모했다.
앞서 전날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