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17주기, 딸 최준희도 엄마 찾았다⋯"자주 못 와서 미안해"

입력 2025-10-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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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준희SNS)
(출처=최준희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친의 묘를 찾았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내미 너무 바빠서 자주 못 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 최진실의 묘를 찾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엄마를 위해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엄마의 사진이 새겨진 묘비 앞에서 환하게 웃었다. 또한 외삼촌인 고(故) 최진영의 묘비도 찾아 그리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오늘도 그날처럼 날씨가 너무 좋다. 내가 와서 기분 좋은가 봐”라며 “나 혼자 엄마에게 꽉 찬 사랑을 남기고 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도, 삼촌도 좋아했을 것”, “영원한 소녀 최진실 님”. “엄마도 응원하고 계실 것”, “시간이 정말 빠르다. 벌써 17주기라니”라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0세의 젊은 나이였다. 당시 고인은 2000년 결혼했다가 이혼한 전남편 조성민과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둔 상태였다.

이후 동생인 최진영은 2010년, 전남편 조성민은 2013년 연이어 사망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 고인의 자녀인 최환희와 최준희는 고인의 어머니가 양육해왔다.

하지만 2023년 최준희는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하는 등 불화를 겪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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