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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
    2024-03-18 14:05
  •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 “10년 내 뇌전증·치매 등 뇌질환 해결 자신”
    2024-03-14 16:03
  • 초등학교 1학년, 친구 어떻게 사귀어야 하나요?
    2024-03-01 10:30
  • '장애 아동 상습 폭행' 30대 재활사, 구속영장 기각…"증거 인멸ㆍ도주 우려 없어"
    2024-02-21 19:57
  • 국가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에 강정혜·김용직 지명
    2024-02-19 17:18
  • ‘검은 옷에 국화꽃’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항소 “금전 요구한 적 없다”
    2024-02-06 13:57
  • '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김풍 위로에 그림 보답…"죽으려 할 때 달려와 다독여줘"
    2024-02-03 19:53
  • 주호민, 계속되는 후폭풍…동급생 학부모 "우리 대화도 녹취하려 해" 폭로
    2024-02-02 20:44
  • 주호민, 선고공판 당일 방송 재개 선언…“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
    2024-02-01 09:12
  • 日 ‘주방의 아리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표절 의혹…캐릭터 설정부터 흐름까지 비슷
    2024-01-29 17:10
  • 동대문구 유학생 폭행 용의자 검거…“무작정 주먹으로 때려”
    2024-01-16 14:12
  • 검찰, 주호민 아들 ‘정서적 아동학대’ 특수교사에 징역 10개월 구형
    2024-01-15 14:47
  • 티앤알바이오팹, UCSD와 '뇌 오가노이드' 개발 상호 협력
    2024-01-15 09:02
  • 자폐장애인 김밥 먹다 질식사…대법 “학대치사는 아냐”
    2024-01-09 12:10
  • 방통위, 소외계층 미디어 접근성 강화…내년 시·청각 장애인 TV 3.2만대 보급
    2023-12-29 09:26
  • 박현수 플레이태그 대표 “AI로 영유아 행동 분석…아이 하루를 ‘한눈에’” [탐방기UP]
    2023-12-25 17:00
  • “교사가 주호민 아들 정서적 학대”…지자체 공무원, 법정서 증언
    2023-12-18 16:58
  • [기고] 말 늦는 아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2023-12-17 09:45
  • NH투자증권,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4700만 원 상당 문구세트 전달
    2023-12-12 10:00
  • “서른 넘으면 여주인공 못했다”…BBC가 조명한 한국 드라마 ‘변화’
    2023-12-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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