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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실 '2기' 꾸렸다…정책실장 신설·수석비서관 전원교체
    2023-11-30 20:08
  • 경기도, 공공기관 부정 채용 27건 적발
    2023-11-24 12:00
  • [단독] 교육부, 국립대 사무국장 임용때 ‘사전협의서’ 지침 ‘논란’
    2023-11-23 10:57
  • 사무실 근무 중 신체 노출…또 다른 7급 공무원, 정직 3개월
    2023-11-23 09:00
  • 전남대병원 차기 병원장 1·2순위 후보자 선정
    2023-11-21 20:03
  • “당시 현장에 없었는데..” 김길수 체포 ‘특진’ 논란
    2023-11-21 13:28
  • 대법, SNS에 정치 성향 드러낸 박병곤 판사 ‘엄중 주의’
    2023-11-16 16:25
  • 동국대, 구재상 케이클라비스 대표이사 회장 석좌교수 임용
    2023-11-14 14:57
  • 성인방송 BJ, 알고 보니 ‘7급 공무원’…내부 감사 착수
    2023-11-14 08:46
  • 국립대 사무국장, 민간 개방…별정직공무원으로 전환
    2023-11-10 09:42
  • [이슈&인물] 노정환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책임만 부각…처벌만능 안돼"
    2023-11-10 07:00
  • “다시 연인에게 전화올 것”…탈주범 김길수 잡은 경찰 2명, 1계급 특진
    2023-11-08 12:59
  • '음주운전' 직원 징계 대신 승진…감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위법·부당 행위 적발
    2023-11-02 14:00
  •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어” 교장 갑질 논란…임용 두달 여교사 유서 썼다
    2023-11-02 09:35
  • 공수처 검사들, 반년 뒤 임기 만료…인사규칙 개정 ‘연임 절차’ 신설
    2023-10-30 14:24
  • 7월 임용 공직자 재산공개…장미란 문체부 2차관 토지·건물 등 6.9억 신고
    2023-10-27 09:03
  • 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경쟁률 7.15대 1...전년比 하락
    2023-10-26 10:00
  • 2023-10-23 09:02
  • 노정환 전 울산지검장, 법률사무소 ‘행복한 동행’ 대표변호사로 새출발
    2023-10-16 16:34
  • 서울 초등교사 임용 경쟁률 4.35대 1...소폭↓
    2023-10-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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