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2026년 공립교사 784명 선발 예고

입력 2025-08-06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026학년도에 공립 유치원·초·중등 및 특수교사 784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정년 및 명예퇴직,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인력 운용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날 △선발 예정 인원 및 과목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임용시험 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반영 △출제 범위 및 변경 사항 등을 담은 ‘2026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사전 예고했다.

세부 선발 인원은 초등 분야에서 △초등교사 276명 △특수유치원 10명 △특수초등학교 21명 등 총 307명이다. 중등 분야는 △중등교과 412명 △보건교사 23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18명 △영양교사 10명 △특수중등교사 12명 등 총 477명이다.

이번 중등 분야 선발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든 수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수요 변화를 반영한 결과"라며 "교육부의 하반기 정원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원 사회에서도 변화의 바람은 거세다. 정년과 명예퇴직이 맞물리는 시점에, 점점 줄어드는 학생 수는 교원 수급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선 교단에서는 장기적 안목의 인력 배치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가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달 중 공고를 통해 구체적인 시험 일정과 원서 접수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9,000
    • +0.48%
    • 이더리움
    • 2,66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23%
    • 리플
    • 1,530
    • -0.52%
    • 솔라나
    • 105,400
    • +0%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1.05%
    • 체인링크
    • 11,700
    • -0.43%
    • 샌드박스
    • 59.62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