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 신청률 11% 불과…"은행 8100개 지점과 협력 강화"협단체의 행사 통안 안내도…"추후 디지털온누리앱 지속 활용"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15일 시작한 '상생페이백' 사업의 60대 이상 신청률이 저조하다는 지적과 관련한 대응책으로 시중은행에서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층 관련 협·단체를 통한 설명회 개최를 위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부산도시공사 “준공검사일 아닌 공사 완료 시점으로 산정해야”1·2심 부산도시공사 승소 판결 뒤집혀⋯부산고법서 다시 심리대법원 “개발 완료 시점은 기반시설 공사까지 끝난 때로 봐야”
부산 해운대 엘시티 개발부담금 산정을 두고 벌어진 333억 원대 소송을 대법원이 파기·환송하면서 다시 2심 판단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6일 오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부산광역시 동구와 25일 경기 성남시 소재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휴 거점시설을 재생하고 지역 생산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 지역경제와 도시재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협약식에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1
내년 예산 1224억 원으로 76% 감액…직접피해지원만 남고 구조개선 전액 삭감정부는 일몰 사업 종료 영향이라지만 장기 경쟁력 강화 절실
내년 자유무역협정(FTA) 농업 보완대책 예산이 올해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단기 피해 지원은 유지됐지만,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개선’ 사업이 전액 삭감된 것이다. 정부는 일몰 사업 종료에 따른 영향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을 연다.
도시재생대학은 도내 31개 시군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실무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자체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공기업 직원 등 현장 실무자들이 교육 대상이다.
올해 과정은 한국도시재생학회
서울 서대문구가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모라비안앤코와 신촌이대상가번영회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11월 말까지 4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신촌 지역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북극항로 개척의 첨병이 될 차세대 쇄빙연구선이 건조에 들어간다. 2030년 북극 투입이 목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극지연구소와 한화오션이 3176억 원 규모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수부의 주요 국책사업인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세계적 수준의 쇄빙연구선을 건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간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 우주산업 뉴스페이스 전환점 마련⋯한화, 누리호 개발 주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개발 기술을 이전받으며 한국 우주 산업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본격 진입했다. 한국판 스페이스X 시대의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매출액 5조5870억 원, 영업손실 11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다가 다시 적자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 전 수요가 감소하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전 분기 대비 모바일 출하 물량이 감소했다"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
올해 수도권 아파트 착공 실적이 40% 가까이 줄었다.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도 불구하고 민간과 공공 모두 착공 여건이 악화된 영향이다. 착공 축소로 향후 입주 물량 부족에 대한 우려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일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착공 물량은 4만8706호로 전년 동기(7만7959호)보다 37.
해외사업 30주년 맞아 원전·HVDC 등 해외 포트폴리오 확대한수원과의 공사비 갈등엔 "사업 종료까지 공동관리"
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을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원전 도입 희망국가에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해외사업 진출 30주년을 맞은 한전은 친환경·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한국투자증권이 30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성장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4만3000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901억원, 영업이익 582억원, 당기순이익 41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ES사업본부, 향후 선택과 집중 전략핵심역량 활용…다른 영역 사업 기회 확보
LG전자가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3년 만에 종료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로 수요 급감에 따른 결정이다.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적 리밸런싱 차원으로, 관련 사업을 담당하던 ES사업본부는 향후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 주
“성공적인 신약개발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신규 타깃과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를 적극 지원해 혁신신약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단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엠배서더서울에서 열린 재단 출범 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신약개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박
한은, 26일 ‘2024년중 국내 지급결제동향’ 발표지급카드 일평균 이용액 증가율 4.1%, 2020년 0.6% 이후 최저공모주 활성화로 전자어음·소액결제망 이용금액은 확대
작년 지급카드(신용·체크카드 등)의 하루 평균 이용액이 코로나 이후 가장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4년중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지급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5년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 여성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5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20만 원(총비용의 70%)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도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운영29개월 연장해 최장 36개월…요금은 2860원 올라
지난해 9월 시작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이달 말 종료를 앞둔 가운데 가사관리사 90명 이상이 취업활동기간 연장을 통해 아이돌봄‧가사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용가정에서는 시범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
2029년까지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해 K-농업을 50개국에 전파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모델을 10개 이상 발굴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제농업협력사업을 통해 협력국의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농산업 성장을 지원하며 우리나라 농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국제농업협력사업 종합계획(2025~2029년)을 발표했다.
이번 계
지난해 경영난에 폐업 거래소 속출…사업자 11곳 퇴출업계 “이번 명단 제외 후 추가 이탈 많지 않을 것” 전망“VASP 라이선스 갱신과 별개로 경영난은 지속될 것”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이탈이 현실화하고 있다. 올해 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는 31곳으로, 지난해 42곳 대비 11곳 감소했다.
7일 금융위원회 산하 FIU가 발표한 가상자산사업자
통계청 '2024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작년 연간 취업자 증가 폭 16만 명...건설업·20대 취업자 수 급감한 영향12월 취업자 수 3년 10개월 만에 감소...일자리사업 종료·비상계엄 여파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전년보다 16만 명가량 늘었다. 하지만 30만 명 넘게 늘었던 전년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절반에 그쳤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