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본격화…상생기금 조성·5개년 전략 추진

입력 2025-08-12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대문구 신촌 상권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서대문구)
▲서대문구 신촌 상권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모라비안앤코와 신촌이대상가번영회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11월 말까지 4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신촌 지역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동네상권 거버넌스 구축 △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로컬 아카이빙 △‘신촌다움’을 반영한 상권 활성화 5개년 전략 수립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상생기금 조성 등이다.

특히 상생기금 조성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시도로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과 연계해 소비자와 상권을 연결하는 멤버십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매출 증대와 상권기금 적립, 상권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기적인 활성화를 넘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체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신촌 상권 생태계 조성의 발판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으로 발굴·구축한 다양한 콘텐츠가 이번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으로 확장돼 신촌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26,000
    • -3.08%
    • 이더리움
    • 2,511,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3.59%
    • 리플
    • 1,668
    • -2.4%
    • 솔라나
    • 104,000
    • -5.2%
    • 에이다
    • 227
    • -5.42%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94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50
    • -4.1%
    • 샌드박스
    • 79.08
    • -5.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