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물량까지는 버티지만 8월 이후 인상 압력…곡물·운임·환율 동반 상승일부 업체 이미 4~5% 올려…한우·닭고기·계란값까지 추가 자극 우려
중동 전쟁의 불똥이 국내 밥상 물가를 다시 흔들 조짐이다. 국제 곡물가격과 해상운임, 환율이 한꺼번에 뛰면서 사료업계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당장 7월 말까지는 기존 계약 물량으로 버틸 수 있지만
농산물은 가격이 다소 안정되고 있는 반면 축산물과 수입 수산물 등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이날 양파 1kg 가격은 1873원으로 전년보다 44.85% 내리고, 대파 1kg 가격은 2732원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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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 중심 구조 한계...그린바이오 실적 급감고부가가치‧라이선스 전략으로 ‘가격경쟁’ 탈피 시도美 반덤핑 규제·중국 경기회복에 하반기 반등 기대감도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사료용 아미노산 등 벌크 제품 중심 구조가 글로벌 시황과 중국발 공급 확대와 맞물려 실적 변동성이 적잖은 상황이다. 이에
앞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합성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고체 합금에 수소를 저장해 움직이는 수소 지게차 등 혁신적인 신기술들이 규제의 문턱을 넘어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산업통상부는 2일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열고 AI 기반 의료서비스와 수소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6건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과제를 심의 및 승인
농식품부·국방부·경찰청 등 6개 부처 협업…국가봉사동물 입양 지원사업 1일 시행진료비 30% 할인·펫보험료 최대 20% 할인…전담 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국가를 위해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군견과 경찰견, 탐지견, 119구조견이 은퇴 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정부가 그동안 부처별로 달랐던 입양 지원을 하나로 묶고
시설원예 난방유 78억원·무기질비료 42억원·사료자금 650억원 반영장바구니 물가부터 K-푸드 수출·농지관리·농어촌 기본소득 확대까지 담아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와 해상운임,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농업 현장을 짓누르자 정부가 농업 분야에 2658억원 규모의 추경 카드를 꺼냈다. 당장 시설원예 농가 난방비와 비료·사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종자생산단지 조성…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안정 공급 추진전북 농업법인 2곳 선정해 최장 10년 임대…6월부터 영농 시작 목표
축산업의 생산비와 직결되는 조사료 종자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정부가 새만금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조사료 종자 10개 중 9개 가까이를 수입에 기대는 상황에서 공급 불안과 가격 변동
하림, 마니커 등 국내 주요 닭고기 생산업체들이 공급가를 일제히 인상하면서 소매가격이 3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0일 유통 및 식품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 하림과 올품, 마니커 등은 최근 대형마트와 대리점 공급 가격을 5~10%가량 상향 조정했다.
이번 인상의 핵심 원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공급망 붕괴다.
양청·소속기관까지 참여한 확대간부회의 개최…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 재점검비료는 공급량 조절·축분 전환 등 집중 논의…나프타 불안에 포장재·필름 대안도 검토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농업과 연관산업 전반의 파급 영향을 다시 점검했다. 지난주 업계 의견수렴 회의에서 비료·면세유·수출·국제곡물 등 분야별 애로를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농촌진흥
농식품부, '제2차 밀 산업육성 기본계획' 발표재배면적 5만ha·생산량 20만 톤 목표…고품질 생산단지 중심 지원 전환블렌딩·비축 개편에 제분비 지원 확대…수입밀 대체할 선순환 구축 나서
국산 밀 산업이 ‘양적 확대’에서 ‘질적 전환’으로 방향을 튼다. 그동안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늘었지만 수요처가 원하는 균일한 품질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며 소비 확대가 기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남해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산의 본거지 여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여수는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넘어 거문도와 백도 등 천혜의 어장을 품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도시다. 특히 올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어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 우리 수산업
1·2심 유죄 유지…엔로플록사신 ‘불검출 기준’ 위반대법 “제조업자 범위는 사업주로 한정”
동물용 의약품이 잔류된 폐사어로 사료를 제조·판매한 사건에서 대법원이 직원은 사료관리법상 ‘제조업자’에 해당하지 않지만 양벌규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된다고 보고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최근 사료관리
호르무즈 봉쇄 대응, 대체항로·비상대응체계 점검수산 소외 논란·수협 비리 지적…조선·해운 기능 통합 논의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해운물류 불확실성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면세유 지원을 추경에 반영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애드바이오텍은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아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재무구조 개선과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 등을 고려할 때 단기 유동성 대응에도 충분한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농식품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축산분야 참여농가 5월 22일까지 모집저메탄사료·분뇨처리 개선 단가 올리고 거세한우 사육기간 단축 지원도 신설
축산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대한 보상이 올해 대폭 확대됐다. 정부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직불 단가를 올리면서 소 저메탄사료 급이 지원금은 마리당 2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높아졌고, 분뇨처리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급성장하는 펫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진은 13~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서울 펫쇼’에 참가해 펫 관련 기업들을 위한 물류 컨설팅과 관람객 편의 서비스 제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