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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신당 1호 정강정책..."공영방송 사장 임명동의제 시행"
    2024-01-08 11:35
  • 갑작스런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통위 "방송사 불이익은 없을 것"
    2023-12-31 11:00
  • ‘무관심이 약’이라는데…웹툰 종주국 ‘문산법’에 때아닌 ‘패닉’ [황금알 K웹툰의 위기]
    2023-12-11 05:00
  • [포토] 국회 본회의 부결된 노란봉투법·방송3법
    2023-12-08 16:31
  • [포토] 방송3법 재의 요구 설명하는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2023-12-08 16:27
  • '尹 거부권' 노란봉투법·방송3법 결국 폐기…野 "재추진"
    2023-12-08 16:15
  • 여야, 12월 임시국회 11일 소집…예산안 처리 본회의 20일 합의
    2023-12-07 12:12
  • 얼어붙는 거부권 정국…여야, '강대강' 대치 전망
    2023-12-02 07:00
  • 尹, 노란봉투법·방송3법에 거부권 행사…취임 이후 3번째
    2023-12-01 16:46
  • 민주 “이동관 사의, 온갖 불법 저지른 후 뺑소니 치는 격”
    2023-12-01 11:31
  • 정부,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 건의…"노조 특혜·방송 공정 훼손"[종합]
    2023-12-01 10:01
  • 尹, 노란봉투법 '거부권' 심사숙고…늦어도 내달 초 결정
    2023-11-29 15:36
  • 이재명 "실질소득 감소·양극화 심화…민생예산 증액하겠다"
    2023-11-29 10:18
  • 홍익표 “尹, 노봉법·방송3법 즉각 공포해야...거부권 오남용 말아야”
    2023-11-28 10:51
  • 대통령실, '노란봉투법·방송법 거부권' 여부에…"신중히 고민"
    2023-11-27 18:07
  • 순방 마친 尹, 국내 업무 복귀…거부권·개각 등 현안 산적
    2023-11-26 10:44
  • 홍익표 "尹,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는 국민 거부"
    2023-11-21 10:48
  • 野가 재입법 공언한 양곡법·간호법 지지부진...노봉법·방송법 거부도 부담
    2023-11-18 07:00
  • [혁신 로펌 열전]①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 모두 승리로…원 ‘공공행정팀’
    2023-11-17 06:00
  • “옥상옥 규제”…K-콘텐츠 경쟁력 위축시키는 검정고무신 방지법
    2023-11-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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