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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1심서 징역 1년…공수처 사건 첫 유죄 판결
    2024-01-31 14:18
  •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항소…1심 징역 20년 불복
    2024-01-30 20:38
  • 층간소음 불만에 이웃 살해한 50대 구속
    2024-01-30 20:10
  • 與공관위 “배우자·자녀의 입시·채용·국적·병역비리도 공천배제”
    2024-01-30 18:26
  • ‘압구정 롤스로이스’ 유족 측, 가해자 1심 중형에 “항소 않겠다”
    2024-01-30 16:08
  • 경찰과 추격전 벌인 음주운전 차량…조수석에는 4살 아들이
    2024-01-29 16:41
  • 친누나에 속아 살인…'징역 100년' 美 한인, 30년 만에 극적 석방
    2024-01-28 16:41
  • 난도질 당한 포르쉐…헤드라이트 훔쳐 도주한 독일 절도범
    2024-01-26 19:36
  • 검찰, ‘63시간 탈주극’ 김길수 도주 혐의 추가 기소
    2024-01-26 11:59
  • ‘예타면제’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문턱 넘었다…‘보험사기방지법’도 통과
    2024-01-25 16:20
  • 여학생 성폭행 후 골목에 방치한 20대 남성…구속 상태로 송치
    2024-01-24 19:48
  •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코인런 촉발 ‘B&S 홀딩스’ 대주주 구속
    2024-01-24 18:01
  • 검찰, ‘롤스로이스 사건’ 마약류 처방한 의사 구속기소…마취 환자 불법촬영도
    2024-01-24 12:07
  • 경찰, ‘전장연 활동가’ 유진우 구속영장 신청
    2024-01-24 11:50
  •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징역 20년…법원 “무고한 사람 피해, 마땅히 중형”
    2024-01-24 10:39
  •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이경, 주식 폭망 이후 박민영에 공개 프로포즈
    2024-01-24 08:45
  • 조희대가 띄운 ‘조건부 구속제도’…법조계 “형평성 제고 고민해야”
    2024-01-22 15:28
  • 추운 새벽, 만취 여대생 성폭행 후 방치·도주한 20대…같은 학교 학생
    2024-01-21 10:30
  • '46억 횡령 후 해외 도피' 건보공단 팀장, "돈 다 썼다"…결국 구속 "도주 우려"
    2024-01-19 19:14
  • "죄책감 때문에" 친형 살해한 동생, 13년 만에 자수…징역 10년 선고
    2024-01-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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