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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극물 들었나?"…'수상한 우편물' 신고 나흘간 2000건
    2023-07-23 15:49
  • 캐나다 동부서 폭우에 4명 실종…1971년 이후 최대 규모 ‘물 폭탄’
    2023-07-23 09:45
  • [종합] 수도권 중심 큰 비…중대본 2단계로 격상
    2023-07-22 21:38
  • "시간 되면 터져" 게임 '원신' 행사장에 폭탄 테러 예고…수백 명 대피 소동
    2023-07-22 19:21
  • 한창섭 중대본부장 "호우 철저히 대비… 8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2023-07-22 18:25
  • 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 집계 8500건…이재민 2000명 달해
    2023-07-22 13:35
  • 호우에 저수지·배수장 25곳 침수…농어촌공사 "응급 복구 이어 2차 피해 대비"
    2023-07-20 18:17
  • "집중호우 인명피해 방지"...인천시,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2023-07-20 16:00
  •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 원 기탁
    2023-07-20 10:57
  • 삼일PwC·PwC 컨설팅,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5000만 원 기부
    2023-07-20 10:17
  • 충북지사·청주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시간 뒤 첫 보고…동선 살펴보니
    2023-07-20 08:43
  • 강원랜드, 여름 성수기 특별안전점검 실시
    2023-07-20 08:19
  • 호우 사망자 46명으로 늘어…실종 4명
    2023-07-19 20:17
  • 경북 예천서 5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급류 실종자로 추정"
    2023-07-19 19:36
  • 예천서 70대 실종자 숨진 채 발견…아내와 대피 중 참변
    2023-07-19 17:28
  • 원희룡 "경북 예천 찾아 집중호우 이재민 일상회복 지원 강조"
    2023-07-19 16:36
  • 현대백화점그룹, 폭우 피해 복구에 5억원 성금 기탁
    2023-07-19 16:01
  • ‘의인’이 나타나지 않는 세상을 원해요 [이슈크래커]
    2023-07-19 15:57
  • 수자원공사, 홍수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 기부…세탁 차량도 긴급 지원
    2023-07-19 15:17
  • 예천 찾은 한화진 "정부 차원 종합관리 대책 마련해 치수 안전 확보"
    2023-07-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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