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와 에너지, 방산, 조선 등 핵심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오션이 참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와 연계해 현지 산업 파트너십과 경제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21일(현지시간) 앨버타 주정부 청사에서 열린 '한화-앨버타주 간 상호 호혜적 투자 기회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2박 3일 동안의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 팔람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인도 측에서는 짓틴 프라사다 상공부 국무장관, 아미트 쿠마르 의전장, 고랑랄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수짓 고쉬 외교부 동아시아 국장 등이 이 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 여파로 미국이 대북 위성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장관을 찾아와 항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정보공유를 제한한 미국에 “상응하는 조치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 관계자는 21일 일부 언론을 통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아제르바이잔어 표준 교재를 완간하며 특수외국어 교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외대는 최근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교수진이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을 방문해 ‘특수외국어 진흥 사업’을 통해 개발한 아제르바이잔어 표준 교재를 공식 전달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유럽공통참조기준(CEFR)
하이브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19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방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하이브 IPO 이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 ‘상장 계
메드팩토가 미국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2026)에서 대장암 종양억제율과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협의에 착수했다.
메드팩토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AACR 2026’에서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의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는 음주를 비롯해 비만,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이상 위험 요인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연구팀(류담 소화기내과, 이정윤 신경과, 지영민 가정의학과 교수)은 알코올 관련 간질환의 새로운 질환 개념과 통합적 병태생리를 제시한 종설을 발표했다. 그동안 알코올 관련 간질환(A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희귀질환 신약들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사례가 늘며 관심을 받는다. 개발 단계의 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희귀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이 각광받는 가운데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주요 후보물질에 대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ㆍ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현재의 두 배가 넘는 500억달러로 늘리고, 기존 협력 틀을 넘어 산업·자원·에너지까지 포괄하는 고도화된 협력 구조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슬로건 내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28일 본편 2편 공개 예정…인증점·한돈몰 연계한 소비 촉진도 추진
한돈이 안성재 셰프를 앞세운 새 TV 캠페인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익숙한 식재료로 여겨졌던 한돈을 ‘가까이에 있지만 세계적 식재료’로 다시 인식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티저 형식의 프리런칭 영상을 먼저 공개한
"차관보 뒷모습뿐인 방미 성과…평의원만도 못해""주미대사관과 따로 움직인 야당 외교, 안타까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방미 일정을 '외교참사'로 규정하며 비판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제271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보령이 장동혁 대표 고향이라는데 오늘 새벽에 들어
"달 위를 걷는 기분“1.8kg 로봇이 도와준 2917개 계단하중 분산 시스템으로 관절 보호 탁월20층마다 식수대·의료진 배치안전과 감동 모두 잡은 축제의 장
일명 ‘입는 로봇’으로 잘 알려진 AI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Hypershell)’을 착용하고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123층 완주에 성공했다. 무릎 부상을 안은 상태였지만 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오후 뉴델리에 도착해 인도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4시 44분(현지시간)께 뉴델리 팔람 군비행장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는 인도 영예수행장관과 의전과 주한대사 내외, 팔람 공군기지단장, 외교부 동아시아국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동포 만찬간담회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들 의약품은 국내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비만 치료뿐 아니라 미용을 위한 다이어트 목적으로도 폭발적인 수요를 일으켜 제한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큰 실정이다.
19일 의약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비만치료제를 ‘오·남용우려의약품’으
롯데마트는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협업해 양고기 할인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색 구이류에 관심있는 나들이족을 위해 기획됐다.
22일까지 롯데마트 전 점포에서 ‘동원 청정램’ 양고기 전품목에 대해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3일부터 29일까지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 숄더렉'이나 '양
주러 북한 대사관서 헤르손 주지사와 북한 대사 만나
러시아가 전쟁 중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농산물 반출을 추진하고 있다. 목적지는 북한이다.
16일(현지시간) NK뉴스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살도 헤르손 주지사는 자신의 텔레그램에 “신홍철 주러시아 북한 대사와 구체적인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며 “콘스탄틴 바시우크 상원의원과 파벨 김 헤르손 고려인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정원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17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지난해 누적 관람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야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성동구 서울숲 일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회사명을 바꾼 현대ADM바이오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페니트리움’의 통합치료기전으로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페니트리움(Penetrium):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를 주제로 발표회를 열고 페니트리움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위원호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진실화해과거사위 상임위원에는 김귀옥 교수를 선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자문회의 1명과 차관급 정무직 1명, 정부위원회 3명을 임명 또는 위촉했다고 밝혔다.
먼저 강 수석부의장은 역사학자 출신의 4선 국회의원으로, 한일의원연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