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본편 2편 공개 예정…인증점·한돈몰 연계한 소비 촉진도 추진

한돈이 안성재 셰프를 앞세운 새 TV 캠페인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익숙한 식재료로 여겨졌던 한돈을 ‘가까이에 있지만 세계적 식재료’로 다시 인식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티저 형식의 프리런칭 영상을 먼저 공개한 뒤 본편과 소비 촉진 활동까지 연계해 연중 홍보 효과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2026년 한돈 TVC 프리런칭 편’을 공개하고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리런칭 광고는 한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식재료인 한돈을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 ‘가까이에 있지만 세계적 식재료’라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티저 형식으로 제작됐다.
광고에는 올해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메시지로 시작해 다양한 요리 장면과 감각적인 연출을 잇달아 보여주며 한돈의 풍미와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모든 메시지를 한 번에 풀기보다 여운을 남기는 방식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프리런칭 편 공개를 시작으로 28일 본편 광고 2편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TV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해 총 3편으로 구성되며,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등 경쟁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광고 공개에 맞춰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홍보도 확대한다. 한돈 인증점과 한돈몰을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해 캠페인을 실제 소비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올해 TV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인 우리 한돈의 가치를 보다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어 공개될 본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