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제선 여객 회복이 더딘 양양국제공항을 강원 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양양공항을 통해 강원지역에 유입된 뒤 지역 내 이동과 체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교통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이 주재하며 국토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춘천·강릉·속초시를 비롯해 한국
2026-09-0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