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공사 공정률 99% 올해 본공사 착수 예정 남산·한강 잇는 ‘그늘보행권’ 조성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초등학교와 공원, 공공청사를 갖춘 597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한남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남3구역은 구역 면적만 38만6364㎡에 달한다. 현재 해체공사 공정률이 99%에 달해 올해 안에 해체를 마치고 본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한남3구역에는 123개 주동, 최고 21층, 총 5970가
2026-09-16 10:00